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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딴소리인데 미카 피카조 그림작가가 그린 일월오봉도가 보고 싶다. 그 사람만큼 오방색을 촌스럽지 않고 지혜로이 쓰는 사람을 못 봤어.
녹색이 들어가야 한단 게 난관이지만, 그라면 영특한 방법으로 난관을 통과하리라 믿어.
"집이 꼭 장소일 필요는 없잖아"
애플티비에 있는 애니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꼭 보세요. 30분짜리라 금방 보는데 정말 가슴 시리게 아름답다. 원작의 선화도 정말 아름답지만 이 캐릭터들이 움직이고 목소리를 얻으니 진짜 눈물 줄줄.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친절과 따뜻함임. 후회없으실 거임
좀 장황한 말이지만 무성우 아이돌을 살리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세이라에게 투표하고자 한다.
한명의 아이돌을 더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내 기꺼이 희생하리라.
#비아부화
#바다를_밝히는_자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첫시리라 긴장해서 후달달거리면서 뛰었네요... 루엘라오너입니다 설이랑 겹쳐서 열심히 못뛴게 아쉽네요
연공계가 따로없다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흔적 다잡아요!!
(살학 생활에서) 우에하라가 좀처럼 하지 않는 호감표시 한 사람이 두 명 있는데
둘다 180대 검은머리라
한때 그에게 장신콤, 흑발콤, 엄마가 흑발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었음
계정주는 지금도 그거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함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이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라...
영원토록.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9화 /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