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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무덤을 파고 있다.
어둠 속에서 묵묵히.
젖은 흙에 삽을 꽂아
한 덩이를 떼내고,
한 삽.
다시 한 삽...
기대되는 K스릴러 작가
하승민 장편소설, 《#나의왼쪽너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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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이북신간🌹
🪶[로판] 귀환자의 길드는 바르게 커야 합니다
|신살자(길드장)| : 북부 대공님의 간드러지는 플러팅 들으실 분~
|북부대공| : 님니니님 잠깐만 스탑!!
조금 치사하지만 길드원을 움직여 본다는게..
내 무덤을 파게 될 줄은 몰랐지.
🔹https://t.co/5a13UYfsT4
무덤에서 파내어진 대주교 멜키아데스
Melquíades, the Exhumed Archbishop
세번째 블라스퍼머스 팬아트네요! 너무 오래걸렸지만 공부도 많이되고 보람차고 재밌었어요
#Blasphemous
#블라스퍼머스
이거 일러 볼때마다 넘 웃김...
막 이상한 대사 칠 것 같음
..동묘 옷무덤 아니라 백화점에서 샀다.
..그래서 이 붉은 눈에 크라피카에게
반항하겠다 . . 이건가?
..뭐해? 물 안 가져오고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시체는 날짐승 먹이로 던져둬도 될 텐데 그걸 먹을 짐승이 불쌍했는지 동맹군 측에서 무덤 씩이나 해줬더군요. 몹쓸놈 묘석에 무어라 장문의 글까지 새겨주시고 말이죠. 저도 그 정성에 숟가락이나 얹어볼 겸, 묘비 위에서 춤판 거하게 벌이고 왔지요."
그림:@Dr_HyeriaNoir
엄마나힘들어.....................................................✨✨✨✨✨((무덤에들어가서누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