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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대제국의 황제,
절망과 공포의 상징,
500명의 용사들의 무덤을 선사한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용사들의 소박한 일상문화를 체험하시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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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ㅠㅠ학교 벚꽃이 이제 막 떨어지는데 진짜 동화처럼 와르르르 떨어져서ㅠㅠㅠ
바로 하특하 장면 생각나 버리고..(그 벚꽃잎 떨어지는거 잡는 하리와..머리에 붙은거 떼주는 강림이...뽑보....)
현이도......선이 무덤....에서....하ㅠㅠㅠㅠ
과몰입 힘들다
@daehadaeha 그런표정 보면 속으로 내심 되게 좋아할듯한 (ㅋㅋ) 깃털마냥 입맞춰주면 얌전히 받아주고 본인도 고개 움직여서 똑같이 입맞춰주고선 그래, 나도 사랑한다. 하고 배니보단 명확한 발음으로 말해줄거같네요 페터만 무덤덤함... 근데이걸 언제 완성할진 모르겟으나 일단이거라도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