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읽기 시작함

8 22

[문송안함] 대마법사님 말랑말랑

473 795

[ 문송안함 / 아서레이 ]

A Midsummer Night's Dream
https://t.co/9PTlJtk8LQ

"한여름 밤의 꿈은 바다의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지독한 염원이었다."

* 215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하지만 스포는 딱히 없음)
* 레이는 이세계로 온 후 어떤 꿈을 꾸었는가 날조
* 레이 고찰 중심

17 30

백망되 케일과 문송안함 클레이오
장르를 초월한 동류들…

891 1082

문송안함 레이디 디오네....
.,,,,,,진심 뭐가 돼도 되는 색조합이라고 생각

39 52

문송안함 봐야하는 이유

17 37

[ 문송안함 / 아서레이 ]

ONE STEP AT A TIME

https://t.co/Ju4MdBOcsh

"아서에게 사랑은 종이 위에 있는 활자,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노랫소리 뿐이었다."

* 250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34 51

요새 문송안함 보고 있는데 클레이오 병약미 너무 좋다

12 21

복귀 앞두고 세이브 원고 쌓아도 모자랄 천금같은 시간을
웹소설 보느라 몇날며칠 밤낮으로 쏟아부었는데
앞으로 살면서 이보다 시간을 더 잘 쓰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줄여서 문송안함...
최고의 웹소설 추천합니다🥲👍
https://t.co/nm6Cobe40z

80 121



첼레스테스 탕페트 드 네쥬

31 54

131까지 읽고 하차했던 문송안함 다시 읽는 타래

0 2

문송안함 레이

19 38


웃을때 송곳니가 보이는 아서 ㅠ

55 87

캐릭터 두명의 외모를 보여주기보다는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어떤 일 속에 있는지에 집중 하고 있는게 문송안함 다운 표지네

83 96


멜키레이 아서레이 위주지만 애들다좋아하고 가리는거 없는 사람입니다ㅠ 아주아주가끔이지만 그림그리고 낙서올려요,,,
타장르(백망되, 명급리, 적왕사) 알티조금있고,,. 흔적남기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문송앓는 사람 탐라에 하나둬보실분.....?

6 23

RT 이벤트

문송안함 4부 연재 축하
당발은 11월 25일
제발 문송안함 봐주세요

사유 상품

682 73

문송안함 읽으세요

< 16살 클레이오

19.5살 클레이오>

그리고 클레이오 안에 들어간 '김정진' (현재 나이 34살, 문과 나온 케이국 직장인)의 판타스틱한 모험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378 332

문송안함....막 애들 내가키운것같고 그럼

1968 1162

문송안함 실트+4부 돌입+새 표지 기념으로 그림 재업하기~~!~!~~~🥰🥰

3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