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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볼때마다 내가 윤범이 된것 마냥 눈물이나고.. 가슴이 저립니다
칼이랑 뭔 낚시바늘같이 생긴거 들고 어느게 더 맘에 드냐고 물어보던 개병신싸이코패스때와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마치 오은영 선생님의 금쪽이 프로그램을 받은것마냥
아니그리고 내가 맨날 샌즈카페라고 놀리는(ㅋㅋㅋㅋㅋ) 이카드에서 카페 심정이 조금 나오는데.....도토랑 오페라오 트레이닝하는거 나옴(ㅋㅋㅋ) 얘넨 뭔 남의스토리에 나올때마다 찰싹붙어있음
그릴때마다 머리색 바뀜
최대한 원충으로 주황계열 갈색으로 맞추곤 싶은데
난... 빨강쯤의 갈색계열 취향파라..
근데 뭔 그림이 4개다 통일되는게 하나도 없지???
나도 우리 아저씨한테 잘생겻다 미남이다 말해주고싶은데 틈만나면 뭔 바보같은 표정 지어서......
얼굴을 정말 못씀 (귀엽다는 말임)
웃을때도 디게... 멩...하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