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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감한 외주 중 한 컷. 경제나 학습 관련 외주 들어오면 이 그림체로 자주 그린다. 내 안에서 이걸 깔끔체라고 부른다. 음영을 아예 안 넣거나 한 톤만 넣고, 선은 최대한 깔끔하게 빼되 선을 끊는 공백을 틈틈이 주어서 답답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그리려고 한다.
💙💜BL신작💜💙
소꿉친구 쿄스케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히이로.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에게만 흥미가 있단 그에게 기세 좋게 고백하고 마는데...
비밀이... 이런 거였어?!
<방뇨를 좋아하지만 O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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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페티시즘 #미남공 #소심수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イラスト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그림러_트친소
소녀육성기록 달님이
양심고백하자면 저 사실 마빡머리 별로 안좋아함.
올빽하면 연륜 있는 정치인 머리 같아보임.
미도리 피쳐 개촤전 일러로 해서 링어벨 셔플곡 하는데 너무 링어벨 에프터 느낌 나서 괜히 가슴 설레고 그러네 ,,,,,,,
링어벨 셔플 끝나고 노을이 저무는데 미도리 데리러온 치아키한테 고백하는 미도리 아니냐고,,, (과몰입중
내 준범이 모멘트 보고 뒤집어짐.
<<2019
나 정말 열심히 그렸구나 뭔가 담백하게 생겼어.
>>2022
뭔가 허전한 거 같은데 톤다운 된 색감이라 그냥 맘에 듦.
2019년이면 고등학생 때 인데 조금 기분이 묘함 ㅋㅋ
조금 더 애기가 되버린 그림체.
내가 원하는 고백
김철: 은근 제대로 진지하게 '나 너 좋아해' 해줬으면
모진섭: 평소 같으면 잘만 말하는데 고백할 땐 얼굴 시뻘게져야 함
박정욱: 성숙하고 담백하게 고백하는데 마지막에 쑥스러운 듯이 읏어야 함
서지수: 평소에는 잘 안 웃는데 싱긋+능글 맞게 웃어줘야 함
음......................?
라르곤..... 초안에는..... 여성이었던건가......... 가슴팍이......... 판판하지 않은데................................................................ .................... ............................................. 명백하게...... 뭐시기... 같은데........
기존의 MH에 비해서 명백하게 이질적인 스타일이 등장한 것이 단행본 9권 무렵(야크트는 워낙에 이형이니 일단 논외로 하고)인데, 나선생님 어쩌면 이 때부터 MH 디자인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