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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오랜만에 메이비스 보면서 내 성격의 원천을 찾은거 같기도 하고…
보탄을 좋아하게 되기 전 좋아했던 캐릭터들(아마?)
메이비스 버밀리온- 페어리테일
모노노베노 후토 - 동방프로젝트
아야노 - 카게프로
잔 다르크 - 페그오
내가 센센페어리 요우무 ㅂ긴팔 청롟색(존나디테일함) 얻을라고 진짜
거의 1년은 쓴거 같음 ㅁㅊ
요요몽 요우무는 청록색 아니면 안된단 말야 ㅁㅊ 근데 매물 풀리는거 보면 맨날 초록색 버전이라 눈물이 남
포케미쿠 전타입 합작에 페어리미쿠로 참여했어요!!!
예쁜 그림 많으니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욧
주최와 편집해준 자칼상 고맙슨다~~ https://t.co/ThpjL8KwBm
#gundamfanart #GBO2
#バトオペ2 #コードフェアリー
"바르바라 중위, 어째서 내 파일럿 슈트를?" / "앗...!"
고객님, 맛있는 코드페어리를 백합으로 드셔보시겠습니까?
넷플릭스 신작 <니모나> 봤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인데, 이렇게 훌륭하게 나와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퀴어, 트랜스젠더 담론을 정면에서 부딪히는 페어리테일 펑크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이걸 '퀴어 메타포', '트랜스젠더 메타포'라 표현해도 될까요? 돌려 말하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