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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아공앱 유저시절 그린... 리퀘였었나 뭐였지 아무것도 아니었나 생각이안나 나는 기억력이 조짐
그땐 이렇게 얼굴 잘 나온 그림이 없었어 (과거형)
왜냐고? 대칭자 썼걷
🐽 포타 연성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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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시은 :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 망한 거라던데. 나 망했네.
https://t.co/5iFH3Gj7c4
9. 뿔이 꿀이다
헌 = 헌이 = 허니 =꿀
이 생각이 나서 뿔을 꿀로 디자인했구
포인트에요!!
뿔은 꿀이지만 흐르지는 않는답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봤다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만화의 컷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로 러닝타임 내내 흥미롭게 전개된다.
화려한 시각적 효과 없이도 멋진 스포츠를 보여주며, 그 긴장감과 묵직한 음악을 느끼는 데엔 영화관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밌는 영화다.
(이런 걸 그리며 생각이 남)
카이토의 무의식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9살의 꼬마라서 꿈을 꾸거나 의식이 없을때 현재 괴도키드의 무게감이 괴물로 나타나는 이야기..
이것저것 재밌는 생각이 많은데 너무 바쁨 ㅜㅅㅜ
최근, J군 전학 간 학교에서 잘 지내는 거 같더라고요. 후배랑 싸운다거나 여전히 성격이 더럽다거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말입니다. 저는 몸만 성장했지 그때와 달라진 게 없는데도요. 하지만 "J군 앞에서 티 내긴 싫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협수겸 센후지를 좋아하는 이유 : 대협이는 무른 외피속에 단단한 내면 (아무도들이지않는. 그속은 더 무름)을 가지고 있을것 같고, 수겸이는 단단한 외피속에 무른 내면(일부에게만 보여줌) 이 있을 것 같아서, 1차로 외피를 뚫는게 대협이고 2차로 내면에 닿는게 수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