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갑길들이기 전혜진 선정 반하라 순정 로맨스 학산문화사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멘션한_트친_대놓고_속마음 용이비를내리는나라 카카오페이지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나의종마 비키 재운발복 고수위bl 맘찍한_트친_익명으로_속마음 许墨 마음한_트친_익명_속마음 마음한_트친에게_익명으로_속마음 사그오 신이호 류희온 마음한_트친_연말_시상식 마음한트친익명속마음 마음한_트친에게_익명_속마음 멘션한_트친_속마음

[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39화

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은현과 경원―!
은현의 속마음, 그리고… 염장 지르기! 🤭

카카오페이지에서 [절대갑 길들이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32hH6FaHht


0 3
2021-02-19


악마 게이트?? 닫히기 전에 급하게 달려가는 중에 누군가가 부른 상황이에요~!!!

속마음 : “아악 바쁜데,,,!!!” (전생의 유니콘이었던 기억이 남아있고 착한 본성 때문에 무시는 못 함,,,ㅋㅋㅋㅋㅋㅋㅋ)

1 28
2021-02-12

"지금 어디 묵는 중이야? 나 좀 도와줘."

우연히 만난 가회는
기회가 될 것인가, 또다른 위협이 될 것인가?

사하라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는 밤,
깊어만 가는 스우의 속마음은….

133화, 2/8(월) 오픈!

22 68
2021-02-07

[업데이트] 나의 종마 9화

"네가 두렵지 않을 것 같아."

바렛에게 속마음을 전하는 지안!
두 사람은 친해질 수 있을까?😊

리디북스에서 [나의 종마]를 만나보세요!
https://t.co/YZghgNTN4c

3 6
2021-02-05



나도.. 해보겠습니다.. 자신인것 같은 사람은 인용!!

(비요님cm)

0 10
2021-01-30

⭐️카드명 및 내용
- 허묵 (SSR): 암울한 색깔의 흐름
(그렇게 계속 나를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나요? / 감정이 북받쳐서, 침묵을 지킬 수가 없게 돼요.)
- 속마음 데이트

24 22
2021-01-30

(첫번째 그림) 본편 51화에서 한울이 해준 음식을 먹고 연호가 맛있다고 아양떠는 시점의 속마음인데, 저 장면에서 해외 공식사이트에 달린 댓글들이 웃겨서 적어봅니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섹시 빅 타이거다", "나도 보고 싶다" 국내든 해외든 사람 마음 똑같군요☺️
그리고 본편외전 12화에서

29 205
2021-01-13

https://t.co/C4gz6e33ae
작가 코멘트: 속마음→과자는 됐으니까 장난치게 해 주세요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UNIME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8 10
2021-01-12

'사실은 케니스도, 윌킨스 경도
모두 보고 싶었습니다.'

클라렌스가 숨겨 놨던
속마음을 일깨워 주는 데일.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손님이
아비스를 찾아갈 준비를 한다-.

웹툰 42화, 시즌1 마지막 화👑 1월 12일(화) 00시 오픈!

14 78
2021-01-11

의문의 약병에 든 건 사실 속마음 고백에 100%!!!< 같은 머 그런 거 있잖아~

암튼 걸로 오이스가

86 154
2021-01-04



시상식...이라기보단 연말이니 인사라도 한마디씩 써드리고 싶습니다. 친하지않아도 괜찮으니 맞팔 트친님이라면 누구든지 부담없이 마음 남겨주세요.😌

0 10
2020-12-31

아근데 넘웃기다... 고탁 속마음이랑 실제 말이랑 말풍선 바뀌면 진짜 충격먹고 다른나라 바다까지 갈듯... 이래가지구 되나... 완전 이짤 생각나잖아

9 9
2020-12-23


쉬는시간동안 천천히!!

0 41
2020-12-11

진짜 속마음 숨기고 장난만걸고 맨날 웃고다녀도 실질적으로 속으로는 얘들다 밀어내고 정안주려고 헀던 짜식이
나중에는 제일 정많아져서

너희..다들..그럴거야? (울먹)

하다가도

이 형님만 믿으라고 하던 우리 철든 찬이야

우리 귀염둥이 언제나 사랑한다낟

0 1
2020-12-05

그런데... 가족이던 GM도 죽고 세상은 망해가고... 정말 마지막, 끝까지 몰리는 상황이 되자 사람들은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함. 흑기사도 들개들도...
그리고 퍼블리도. 개인적으로 이때가 퍼블리의 성장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것.

10 37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