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스우 후반으로 갈수록 넥라인 엄청나게 파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343

💙 조금 늦었지만, 스우가 왔어! 오늘도 다정하네♬

3 5

"보통은 지켜 주겠다고 하지 않나요."
"아까도 보셨겠지만 제 한 몸도 건사하기 힘들어서."(36화)
"가지 마라. 내가, 지켜 주마."(111화)

전에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고 지켜 주진 못해도 살려 주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스우가 자기한테 독을 먹이려 했음에도 지켜 주겠단다,,, ㅠ

28 33

진수련 요 요망한 손... ㅋ 근데 진수련 손이 크기도 한데 손가락도 길쭉길쭉 잘 빠지고 자기 얼굴만큼 손도 예쁠 것 가틈 그리고 차가워서 따끈말랑스우 만질 때마다 스우 깜짝깜짝 놀랄 듯~

4 11

메이플 합작

스우 윙마즈 흑화제이

14 10

란만 움짤인데 같이 안올려짐
란 미키 스우 다이아 모두 넘 예브게 잘 그려진거같은데 특히 스우가 젤 맘에 들어용

1 4

이거.. 어차피 안쓸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권 표지였던 스우 풀샷 ㅋㅋㅋㅋㅋㅋㅋㅋ

208 638

우리 스우는... 황태자 목도 무는 사람이야

4 11

나를 미치게 하는 수스 양감 차이 ㅠ... 와중에 스우는 옷 때문에 좀 더 부해 보이는 것 같고 진수련은 다 몸일 것 같다는 점이 존⃫나⃫ 꼴림 ;;

11 21

- "떠난다는 자는, 그저 떠나보내면 그만인 것을. 왜 그걸 못 하는지. 그렇죠?" (49화)
- "아니요. 스우는 갈 겁니다." (108화)
- 족쇄는 언제 풀어 두었는지 없었다. 싫다고 했으면서. (108화)
- "가지 마라. 내가, 지켜 주마." (111화)

🤦🏻‍♀️... 너희 당장 재회해

5 15

스우 카페음료 썰 보구 그린 그림☕️
❗️소재 출처 썸머님 애스크 ❗️

20 72

스우달리기빠르답니다...

58 224

눈빛 애절해서 어칼거냐구!ㅠ ㅠ 쇼발
스우 죽일거면 날 죽이고 가라!!!! ;□;/!!!!!!!(끔살

0 0

제 손으로 살길을 놓아버린 스우. 그를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황궁은 다시 피로 물들려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에게 구원이 있을 것인가…?웹툰 111화 5/4(월) 00시 오픈!

139 204

달달 소프트 말랑 비엘 용비국 보실 분
힐링물이에요 보면서 멘탈 흔들렸던 적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온 시종 스우가 태자 수련의 눈에 들어서 무탈하고 건강하게 사랑을 찾아 나가는... (끌려나감

45 79

"모처럼 스우가 권한 건데 거절할 수 없죠." (90화)
"언제쯤 건네주시려는 건지... 계속 궁금했답니다." (110화)

8 14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말소리도, 시끄러운 심장 박동에 묻혀 소음으로 들릴 뿐이다.
마침내 찾아온 선택의 순간. 피할 수 없는 기로에서, 스우는 마침내….
웹툰 110화 4/27(월) 00시 오픈!

42 74

끊임 없이 내리는 비와 축복을 외치는 목소리 속에서, 귀비는 모든 것이 시작된 그 날을 떠올린다.

그 시각, 스우는 수련에게 매달려 무언가를 청하는데….

웹툰 109화 4/20(월) 00시 오픈!

27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