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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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근데 그러는 님도 이게 코이시의 근본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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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의 지극한 망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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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들어간 명화들
고갱의 정물화(1,2)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3)
마리아의 장미정원(4)
요시다 히로시의 밤비 온뒤 카구라자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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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세 하수인들 구상 중....
은근 초기 설정이랑 달라진 것도 있고 하네요
아직은 어떻게 짜야할지 긴가민가 확실하진 않은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나눠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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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가 회귀해서 하트필리아가의 집사가 되는 거 보고 싶다 일어날 큰 사건들은 왜인지 못바꾸지만 루시의 행복한 유년기를 위한 노력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애기 쥔님 모시면서 본인도 힐링하는 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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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루시의 볼이 찰싹 붙어버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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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시의 대상인 세이렌에게는 코앞에서 압도적인 무력차(권능)를 보고도 끝까지 자존심을 세우며 세이렌이 가장 기분나빠할 말만 골라 내뱉고 갑니다. 이때 세이렌이 인내심 훈련이 덜 됐었다면 토프레는 터져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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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에어리어 전송 직전, 전쟁 당시의 전능했던 루체몬이 궁금해

https://t.co/MMpXMV5H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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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의 친한 친구는 락 페스티벌에서
스탠딩 뛰는 할머니가 꿈이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나요?

은평시스터즈의 마지막 북토크는
미래의 나 그리고 노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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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타시의 하루가 매우매우 우울하기에 다른 계정으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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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TCG] 부스터팩 'Darkwing Blast' 수록
'Destructive Daruma Karma Cannon' 공개
https://t.co/BOznKWoeiK

1: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전부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
그 후,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의 필드의
앞면 표시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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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유니버스 초천재 대존잘 영감님께서 와타시의 자캐를 그려두심 진짜 뽑보 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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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시도이 그린게 벌써 1년 반도 전이네 당시에는 급하게 그리느라 생각대로 안 나온 것 같아서 부끄러웠는데 다시보니까 어설프긴 해도 애틋함🥹 그리던 당시의 기억이 나서 그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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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시라이시를 좋아하게 된 지도 2년째!!
앞으로도 쭉 시라이시의 꿈을 응원할게, 몇 년이 지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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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형편없는 가면으로 폭시의 눈을 가릴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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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쿄인 그리기 챌린지라도 한 것 마냥...
짓시의 모두가 카쿄인을 그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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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쫘요~~~~~~~♪┏(・o・)┛♪┗ ( ・o・) ┓♪ 즐거움의 댄수~~~🎵🎶🎵🎵
전 연모시의 복근과 미림시의 엉덩이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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