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밴쿠버 뉴욕 엘에이 베가스 맛집 놀거 추천받습니다. 유명한 거라도 아무거나 받으니 주시면 ㄳ
Looking for places for food/activities in Vancouver/NY/LA/Vegas, taking any and all recommendations

0 5

오늘 방송 그림
-수동으로 사령관 지휘패드 충전하는 파프니르와 자기 핸드폰도 충전해달라는 천아
-해피"나루"의 프리즘의 반짝임을 거부하는 일리단
-감마에게 카페 호라이즌 영업하는 멀린 + 덤으로 아무데나 쓸수있는 감마

51 129

"이렇게나 효과가 좋은데, 왜 아무도 안사는 걸까아.." https://t.co/sF1c4A5j9v

54 534

아무 질문받아요
아무선물 받아요

8 83

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항상 먼저 찾아가는데 왜 내가 힘들다고 하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을까...그냥 조용히 사라져도 아무도 안 찾을거 같아..🥺

1 34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

230 955

치지직 첫 방송하면서 그린 낙서들

ㅎㅇ하는 인이 말고는 시청자들에 의해 정해진 그림들로 제가 의도적으로 그린 것이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어쨌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했씁니다 쌩유쌩유

6 57

사귀는 책에서도 안 사귀는 책에서도 화내고 있는 히메루,라고 말했던 게 웃겼어서 다 끝나고 혼자 뭔가 출력물 형태였던 것들만 놓고 비교해보다가... 온도가 좀 다르긴 한...가 비슷한가, 개인적으로 그릴 때 이런 느낌 차이 꽤 신경쓰는 편...인데 아무튼 또 나만 재미있는 이야기... https://t.co/2X8m9ft4g4

1 5

아무도 미야코(?)(로 추정되는 펭귄)의 스카프가 칠해지지 않은걸 모르는거냐..!

0 3

프랑스는 진짜 아무거나 입어도 신경 안쓰는구나

8 162

글고 이건 또 딴얘긴데 이 다음 덴오 여는노래를 넣은게
참으로 모리사와치아키고 그걸 듣는 아케호시스바루였다고 생각함
덴오의 메인플롯은 인간이 기억이야말로 역사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과거는 사라져버리는거라는 인식론이었죠...

7 20



프라나 몰래 선생님을 독점하려는 아로나 .,

"아무리 그래도 낮에 이러는 건 좀 곤란해요.,😖"

120 554

일이 바빠서 2월달동안 아무 업로드도 못했어요 3월부터 만화도 만들고 기타등등도 잔뜩 할게요 흐엉

아래는 반성하는 가지튀김 아리스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UlYNUP2NZa

20 200

아니! 내가 진짜 아무거나 먹는 줄 알아!?

126 989

이그림 뭔가 삐꾸인데
그릴땐 아무생각없엇음 그런데 그림그릴땐 생각하면서 그랴야뎀

55 246

사실 3월 서코가 기대되는건 마키아토 등신대와 아크릴이 한가득;;;;;이라서 빨리저도 주문한거 며칠내로 받ㄱ고십고 아무튼 와장이 캐리해주기 때문입니다

2 19

심심한데 아무질문이나 해줘여 답해줄게요

1 37

뭐라고 쓸 코멘터리도 다 까먹었네 아무튼 요즘 제 마이붐이라고요

401 1939

ING
(과정이라도 올리지않으면 평소에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보일 것 같아서)

495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