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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흉측한 건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거야."
엘레나의 환상체 형태입니다. 그녀의 상처는 환상체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왜 그들이 온몸에 피를 흘리고 있는지 더 이해가 된다. 그 개념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혹시
건파우더밀크셰이크
보고싶은사람
이 명작겸망작영화가 약간 궁금한거같기도 한데 내돈내고보기엔 망설여지는 사람
2명 예매해드립니다… CGV
트친한정 아닌데 되도록 외국여자좋아하는분…
RT추첨 내일점심쯤 당발
여기서 하나 있는게..
코믹에서 바루가
로미오 흉내를 내는데,바루 대사가
난 가끔 여지'만' 좋아하는게 아니야~ 이럼...그리고 또 펠릭스랑 로미오 보고 키스하라고 했는데 화를 내는 펠릭스랑은 반대로 로미오는 조금 고민하는 듯이 가만히 있었어.. https://t.co/3TB1lpGhWp
@q5MmPGDkplsRJ1I 시기상 보면 먼저 눈치챈건 소고가 맞아요! 신파치는 이 대사를 듣고 칸나가 신파치구나, 눈치챘을꺼라 생각해요 이 부분 보면 이미 눈치채고 있다는게 보여지니깐 ㅠㅠ 네가 칸나여도 카구라여도 지구에 있으니 괜찮다는 신파치가 정말 다정해요 너무 좋아요ㅜ
103. 뉴 단간론파 V3 - 이루마 미우
바보털이 귀여워요! 초고교급 발명가라고 해요. 평소에는 자신만만하고 폭언을 일삼지만 제대로 몰아붙여지면 기가 확 줄여버려 사람이 급격하게 유약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모로보시 키라리 20161126
https://t.co/qS8AkbwmeB
처음으로 '완성'했다고 느꼈던 그림. 의외로 이런 게 중요한 것 같다. 학원빨로 나온 거라 나중에 혼자서 그린 그림은 여지없이 본실력(?)대로 뽑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