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자기 속마음 저렇게 채아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혹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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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 말풍선 겹침
“그땐 너(박윤수) 없이 나(한채아)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윤수입장으로는
“그땐 나(채아/엄마) 없이 너(윤수)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엄마를 살리려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겠다 했는데 거절당했던 것을 앞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채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겹쳐봤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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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부분 이렇게 망상해...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에 뭐든 아무거나 입에 넣고 보잖아? 마찬가지로 윤수한테 채아는 예상이 안되는 새로운 존재,, 채아의 모든것을 알고싶어 하는 집착과 동시에 약간의 소유욕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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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러분 !!!!!!! 낮이밤져 윤수가 짱이라구요 윤수의 빨개진 볼따구를 다들 보셨잖아요 윤수같은넘이 밤에 져주는게 최고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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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탑

에펠탑

피사의 사탑

그리고.....

박윤수 쓉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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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낮이밤져 어울릴듯
낮에는 채아한테 ㅈㄴ 싸가지없게 지 뭣대로 하는데 밤되면 오히려 조용해지고 대신 채아가 밤에 윤수를 휘감는다? 그게 바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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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
조인휘 🐰
윤수일 🐶
너무 사랑하는 미인수들•••=͟͟͞͞♡

@ rabokking 라복님 커미션입니다 저장,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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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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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강승묵, 강신욱, 강혁, 권오천, 김건우, 김대희, 김동혁, 김범수, 김용진, 김웅기, 김윤수, 김정현, 김호연, 박수현, 박정훈, 빈하용, 슬라바, 안준혁, 안형준, 임경빈, 임요한, 장진용, 정차웅, 정휘범, 진우혁, 최성호, 한정무, 홍순영, 김건우, 김건우, 김도현, 김민석, 김민성,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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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들로 예전에 썰 풀었던거 그려봤다 정준노을+의신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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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윤수애 헤에,,, 결국 후레낙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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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단추 저따구로 잠구고 다닐거면 이참에 아예 헐벗고 다니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풀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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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저기.. 사윤수애하자..
수애한테 찝쩍거리는 애들한테 선시비털구? 자기 맞앗다구 쪼르르 달려오는 키링남 사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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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든 채아 건드리면 박윤수의 돌아버린 눈깔..기대해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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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윤수 작가님의 <해시태그 연애중> 전자책 예스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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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두 컷이 이어지는 컷이었다면?
도발하는 박윤수와 역으로 도발하는 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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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왜 숨을 그렇게 야하게 들이내쉬니 누가 그러랬어 누가 누가눅ㅇ가나가ㅏ가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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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가 스릴러였던 이유는 박윤수 때문이아니라 한채아 때문이었다는게 학계의 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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