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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유유백서> 떴을 때.
솔직히 잘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다 보기 아까워서 5화는 남겨두고 아직도 못보고있다..
유유백서는 일어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오래 팠었고.. 요미x쿠라 커플링을 많이 팠었음. 진짜 재밌게 덕질했지. 그림도 많이 늘었었고☺️
진짜 나한테 '간지' 캐릭터 = 문중 이라는 인상을 박아준
선계전봉신연의 ㅠㅠㅠ... 지금봐도 너무 멋있다.
여러분 봉신연의 보세요 두번보세여... ㅠㅠㅠ https://t.co/gQeavJoOb8
아무소식도 그림도 안올리고있어서 죄송합니다..
3월초 즈음 이사를 준비하고있었는데 날짜가 앞당겨지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그림 그릴 시간도 없구...
열쇠고리 여러개 준비하려고했는데 M200도 아직 손 못대고있구
정말 운이 좋아서 3번째 열쇠고리까지 만들 수 있다면 좋을텐데... 걱정이에요
아카바 미코토
BM전술여고 3학년 8반 5분대 유탄수 겸 자칭 보조소총(?)수
친구들에겐 바미라고 불리운다. 이사장의 딸로 본인은 숨기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쓰고 싶은 총을 다 써야해서 억지로 이중보직을 하는 중.
광학이 몸에 안맞다(?)며 기계식 조준기를 선호. 명중률은… https://t.co/9esDD1NAUq
성남 TV는 걍 성지영을 버튜버로 쓰면 안되냐?
충주엔 충주맨이 있다면 성남엔 분리수거걸.
다른 시민이 분리수거 안했다고하면 웃어넘기는데 성남시민이 안했다고하면 오늘 문조심하라고 하는 컨셉 잡으면 전국의 씹덕들은 명예 성남시민 하고싶어할듯.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59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sUpLqWzASI
긴장되는 기윤과의 신경전에서 산야가 특별히 준비한 다과가 있다고 하는데...
정식 연재처에서 감상해주시는 독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ˆᗜˆ˵ )⸝♡
도펠님의 새로운 캐디 ...!!!
도펠님 닉네임이 "나는 당신의 그림자다" 의 의미가 있다고
해서 맛냐 컬러를 반전해 봄...
그랬더니 딥블루+네온라임 컬러가 나옴...
너무 찰떡인 것이다... 최고다...
더 행복한 앤님 덕질할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