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녕 이샛기 여자손은 이렇게 별생각없이 조물딱 대면서 고해준은 저렇게 조심스럽게 옷끝만 잡냐??? 진짜 사랑하는거 맞네
꼴에 자기도 부끄럼 많은 고딩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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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헨편 1083화 베이스
진청이 진실의 귀걸이를 단 ‘소년’ 게니우스로 꽃경이 보러 몰래 내려왔었단 설정입니다
군사님은 꽃경이 짭경이더라도
첨부터 이기영, 하고 불러줄 사람이라 생각돼요
자기도 정체성을 고민한 시기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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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자기도 10년 전에 비밀통로 어쩌구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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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은 추우면 자리 꼬리를 문다고하던데
눈표범이수혁이 꼬리 물고 있는 거 보고 자기도 똑같이 따라서 꼬리 물어보는 까만아기고양이록수(록: 이걸 왜 물고있는거지(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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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진짜 너무 행복해보임 말도안됨 ㄹㅇ 이 네로는 뭔가 나같은 남자 어쩌고를 좀 덜할것같아보임 어쩌다 한번 자기도 모르게 오레미타이까지 꺼냈다가 아들내미가 도끼눈떠서 눈치 슬슬보면서 앗...음... 하고 입 다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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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 히프라지 중에서
자기도 싫어하는 음식 먹이면 엄청 싫어한다구 처음부터입에 대지도 않는다고 들어서ㅋㅋㅋㅋ큐ㅠㅠㅠ샐러리가 너무너무 싫은 우리 아기 짜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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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ㄹㅇ자기보다 더 혐성에 더 꼬인새끼 만나는거 보고싶다.. 그백은영이 찐싸패만나고 당황하는모숩ㅋㅋ 시종일관 이 표정으로 피해다닐거생각하면 존꼴임.. 첨엔 자기도 쌍방혐성 부렷엇는데 몇번싸우다보니 이건아니라생각하고 포기하고도망다닐듯 눈치도빨라서 금방 각나올것같다는게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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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라이즈
오주는 마스터 승인 없어도 자유자재로 되지만 시즐은 자기도 키스 해달라고 떼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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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그대로인 상태인데 자기도 모르게 애 다루듯 할거 같아요..ㅜㅜ말투는 근엄한데 말랑한 볼따구가 움직이는것만 보이고 가벼울테니 들어올리진 못해도 무릎위에 올려놓고 애기미노랑 조잘거리면서 얘기도 나누구요,,따끈말랑한 미노 넘 소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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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한이🥱😴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자세로 자기도하고 그렇지 않을까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데 살색이 많아서 포타링크로 가져왔어요ㅠㅠ
https://t.co/HOTNvo4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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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바닷가에서 “여보 나 오일 좀 발라줘요“ 했을 때 렌우사기

렌고쿠: 첨엔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하고 발라주다가 갈수록 부인이 몸 잘게떠니까 자기도 인지하고 얼굴 빨개짐.

우즈이: 그러지 뭐, 하면서 오일 손에 붓는데 입꼬리가 씩 올라가있음.
오일 묻은 손으로 일단 가슴부터 움켜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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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몬가 깜빡한거 같더라니 이걸 안 올렷다니 맞습니다 꼬물이 새우 셑트~~~!!!!!!! 짱귀엽다구요 완전 먹을거라구 꼬물이 너무 사랑스럽고 진짜 우물챱우물챱해버린다ㅠㅠㅠㅠㅠㅠㅜ얘네 설정도 짱귀여워요 새우만두가 새우튀김이 꼬리보고 이쁘다구 자기도 달아달라캣대(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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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질투하는 (중인) 연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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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루비 신간🌸
<수줍음을 떨쳐내 2>
글/그림: Binzoko Keima

코타카의 문병을 갔다가 점점 거리가 좁혀지며, 주체할 수 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폭주.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키스.
자는 줄 알았던 코타카가 눈을 뜨며 절체절명의 위기―!!!!!!
👉https://t.co/cCzPX8v7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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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꽃집 2층 카페 서로 마음 있는데 둘 다 자각 못하고 있었음 그러다 비오는날 꽃 사이에 있는 토비오가 너무 예뻐보여서 오이카와가 자기도 모르게 고백하고 그뒤로 예쁜 연애 하는 오카

바리스타 오이카와
플로리스트 카게야마


*나의 최애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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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구는 사사가 너무 답답한거지 결국 사사 벽에 밀어붙이고 넥타이 잡아 끌어서 입술 닿을 거리로 만든 다나가

선배. 나 싫어?

이러니까 사사 얼굴 붉히는거임 자기도 좋은데 어쨌든 자기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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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에이트... 재미있었다😊 거대한 세계관을 다루지는 않지만 주인공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 필요로 하는 것, 자기도 몰랐던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집중해서 보여주는 게 좋았음... 한걸음씩 넓어지는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가 주는 건강함이 기분 좋은 느낌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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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르 영업 합니다~!! 자기맘을 자기도 모르는 프로파일러 , 엽집옵빠인데 뭔가 심상치 않은 바이올리니스트 , 까페사장인데 몸은 그렇지 않다!! 용병 , 연하미 뿜뿜 아긔 해커 넷 중 하나는 취향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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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활운동 실패....... .. .
일찍 자기도 실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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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르티 x 디에고의 역사적인 100일~!~!~!

마탑의 주인 키스가 고대의 봉인을 풀어 디에고를 품에 안은지 벌써 100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순진한 디에고를 입맛에 맞춰 변화시키는 계략공 키스와 자기도 모르게 날개깃을 꺾어 키스에게 빠져드는 디에고.. ㅠ 키에고 맛난거 저만 알게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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