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의 길목, 낮과 밤의 사이, 꿈과 현실의 경계. 수많은 갈림길 사이에서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이가 있다.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롭지만 남의 길을 탐하는 이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잔혹한 이가 있다.

3 4

AKATSUKI NARUTO
-うずまき ナルト-

모두와 함께하길 원했을 뿐인데,
다들 너무 잔혹하다니깐

P.B()

47 113

서울미디어코믹스 해외단행본파트 5월 28일 발행작▶https://t.co/LbIKSxGs6g 잔혹하고 부조리한 동화세계의 전면전쟁! <동화 배틀로열> 1~2권, 선생님과 제자의 통쾌한 로맨스 <후루야 선생님은 내 거야> 1권, <한밤의 오컬트 공무원> 6권…

4 2




5월 22일 12시, 음원 발매!

명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으로 잘 알려진 타카하시 요코의 노래로 에반게리온과 관련된 다양한 곡들과 신곡을 담은 2019년 미니 앨범을 디지털 음원으로 만나보세요!

타카하시 요코 『에반게리온 익스트림』

104 41

B.A.D. 재밌습니다. 초 잔혹한 여주인공과 비참하게 구르는 남주인공이 나오는 잔혹 오컬트물.

앞권들이 이미 절판나긴 했지만.
완결권이 정발 안 되고 있긴 하지만.

젠장할 NT노벨....

11 6

사막왕국의 투기장입니다. 노예들과 맹수들이 생사를 걸고 싸우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죠. 새로운 여왕이 등극한 이후 이런 잔혹한 전통은 없어져야한다고 주장한 탓에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4 3

눈이 내렸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눈이었다.
또한 내 생에 가장 잔혹한 눈이었다.

러브앤프로듀서 <동틀무렵>
https://t.co/ZSVm1uhWHH
4월 12일 오픈

188 65

[RT이벤]
"발전한 문명 뒤에는 짓밟힌 삶이 있는 법이다. 그녀야말로 부도덕과 이기, 부정과 비열함, 몰이해와 무자비, 잔혹함과 죄의 결정체였다."
알콩달콩 로맨틱코미디 스팀펑크판타지^^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카카페 기다리면무료로 전환됐습니다!
희희 알티 1명 추첨해서 뿌리클 드려용♡

1168 186

영혼을 삼켜버릴 유일한 반려를 만나다!
아름답고 잔혹한 짐승들의 에로틱 로맨스
<짐승의 제국>에 이어 펼쳐지는 백유라 작가님의 신작
<아름답고 잔혹한 짐승을 막는 열 가지 방법>!!
https://t.co/XT1J7YtRnY

3 5

잔혹한 천사의 테제
춤추는 링링

0 6

[RT이벤]
고전명작 키다리아저씨 모티브, 펜들턴 대공 부부의 해피엔딩 이후 비밀후원 대상자들을 표적으로 한 일련의 잔혹범죄와 이를 파헤치는 학생연맹 이야기!
<펜들턴 혁명> 카카페독점연재 오픈기념 이벤트합니당>~<
키다리아저씨 컨셉의 엽서&스티커 세트+뿌링클 - rt추첨 1분께 드려용

972 144

완성✨
"잔혹한 혼돈 속에서 구해줄게요..."
"꼭 구해줘야 해. 신님..."
(비참한 결말을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3 5

잔혹한 투석기 13
그이는 항상 돌을 던졌지

47 10

방글 글, 정림 그림의 어느 날 / 어느 날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나선 동물들이 끝내 찾아낸 것은 잔혹한 밀렵꾼과 그에 의해 죽임당한 그들의 친구들이였다. 인간의 야만적 오락거리인 사냥에 희생된 동물들을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13 11

👑 한때는 평범했던 누군가의 잔혹연애담 <진홍의 왕, 칠흑의 세계>가 리디 로맨스 연재란에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
이번 달 16일까지 해당 트윗을 RT해 주시면 추첨하여 마미플레르의 예쁜 하바리움 무드등을 선물로 드려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픈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

127 34

[1권완결/성인]승려와 거미
글/그림:하지

승려 소겐은 거미 요괴와 여행 중이다.요괴들이 무섭지 않고,사람이 잔혹하고 무섭기에 거미의 순박하고도 한결 같은 독점욕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자신이 죽은 후 거미가 어찌 될지 염려스러웠지만..

보러가기▶https://t.co/YQX0dcmb3u

1 0

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2 9

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잔혹한 호단님!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