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의 길목, 낮과 밤의 사이, 꿈과 현실의 경계. 수많은 갈림길 사이에서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이가 있다.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롭지만 남의 길을 탐하는 이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잔혹한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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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개열심히 그렷다.. 선화는 엄청 열심히 팠는데 채색이 넘 기찮....ㅎ... 효과 와방 넣는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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