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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_뉴짤 생과 사의 길목, 낮과 밤의 사이, 꿈과 현실의 경계. 수많은 갈림길 사이에서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이가 있다.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롭지만 남의 길을 탐하는 이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잔혹한 이가 있다.
#타불_뉴짤 #유랑별_자캐 호우... 개열심히 그렷다.. 선화는 엄청 열심히 팠는데 채색이 넘 기찮....ㅎ... 효과 와방 넣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