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기념으로 트친소 한번 해봅니다. 퍼슈트 이름은 케라드 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잡담은 딱히 안올라와서 조용한 편입니다. 대신 퍼슈트 관련으로만 활동합니다. 멘션주시면 맞팔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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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그려왔다
텽이는 예민하고 조용한 성격에 종목은 사격이고 찐이는 뽀둥이 인싸에 종목은 수영 이었음 좋겠당 석찌는 태 맨날 머리 내리고 조용히 다니니까 존재감 잘 못느끼고 너쩌다 마주쳐도 어둡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https://t.co/dtJKNyfu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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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의 장인 정신(?)이 빚어낸 또 하나의 걸작, 무도회 준비를 마친 이벨리나 등장!

수많은 환호 속에서 유독 조용한 리안드로! 계속 침묵을 지키던 그가 처음으로 꺼낸 말은…?

웹툰 65화 9월 16일 00시 오픈!
https://t.co/7SZLOpoZ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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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지짜너무좋아요 맞아요 맞아요 평소에 조용한 메그가 그러는거,,,,,,.............................................................................(좋은 만큼 점쓰기) 갑자기 맛잇고 촉촉한 마들렌 입안가득 들어와서 정신못차리고 잇어요 대박진짜이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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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은 또 살짝 다르네요
무로=엉성한 괴짜
나이브=조용한 사람
커트=엄청 거슬림 (오지랖 넓다고 해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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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용한 곳에서 춤 추는 걸 좋아해요. 우측은 축제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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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짤지 고민하다 대려온다고 좀늣었어요

라벨이라는 여캐고요 조용조용한 성격에 차분하고 꽃을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라벤더 향기가 항상나요 이아이랑 같이 관캐 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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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학원의 묘미는... 젠이츠에게 유독 엄격하고 난폭한 기유 선생님을 보는 것이다... 이 둘이 너무 귀엽다... ... 조용한 기유조차 폭력남으로 만드는 젠이츠의 힘... 젠이츠는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매력적이다... (아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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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침대'여서 아침이라죠. 날은 궂어도 아침마다 되뇌보는 문장과 함께.

“조용한 날들을 지키기.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기를 멈추지 않기.” - 김진영,『아침의 피아노』중.
- Illustration: by Maori S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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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 Etnad
불 ↔️ 얼음
웃는 얼굴 ↔️ 슬픈 얼굴
밝은 성격 ↔️ 조용한 성격

모든게 상극이다 그래서 더 맛있다 얘들아 만나서 대화도 좀 하고 그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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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길어진 전화 >

달빛에 이어진 전화가 늦은 밤 동안 길게 이어졌어요.
조용한 밤에 전화기 너머로 소리가 들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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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탐라에 연올레 뿌리고 다시 퇴장

@ anion_art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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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레온 바니바니🐰
조용한 틈을 타 낙서한거 올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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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탐라에 스리슬쩍 올리는 내 오너 설정표
진달래꽃입니다
이름은 윤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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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일호!
개인적으로 일호 동아리는 원예부도 좋지만 도서부가 더 좋아..햇살 드리우는 조용한 도서관 한켠에 옹기종기 모인 화분들 돌보고 본인 취향의 책을 읽고 가끔은 살짝 눈감고 졸기도 하는 포근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첫사랑 롤일듯ㅠㅠ 반지는 당~연히!!! 이호랑 맞춘 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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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옛날에 그리던 무심?조용한 애들 아직도 아낀다 ㅜ 꼭 그림 연습해서 짝 만들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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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림만 올리고 하트 누르고가는 사람입니다!
저랑 조용한 친구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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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으음 청소 짱 좋아하고 장래희망이 지구 청소부. 소리를 못 느끼고 과일이랑 라면 짱 좋아함. 조용한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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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어느새 봄이 끝나고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우울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비지만, 조용한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거나 물들어가는 수국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또한 장마의 즐거움이겠지요. 오늘은 잠시 창밖을 내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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