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OCG나 러시 계정이 조용한 이유는
일본 지진이랑 화재 때문입니다.

갑자기 후라게 안나온다고
욕하시는 분은 좀 너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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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좀 조용한가 싶었다 니네
세이브 130번 선화 https://t.co/AGiIgHpf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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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멀티버스 순간 「조용한 은하수」일러스트 대회
결과 발표🏆

수많은 멋진 작품들 중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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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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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 드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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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얌전하고 조용한 애들이 가장무섭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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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총액 200만엔
〈붕괴: 스타레일〉 멀티버스 순간
〈조용한 별하늘〉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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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다 진짜 설정읽다가 이건 즉분이다 했어 최고야 무뚝뚝하고 조용한애랑 살갑고 조잘거리는 애 조합은 언제나 최고 아닌가요??? 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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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조용한 틈을 타 주머니 졸업 뽐내기 ^//^

(거미줄 1개 스파이가 있지만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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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왜 조용한가 싶더니 이거야 주인?
겸사 겸사 사심도 채웠는데 별로야?
애길 듣는 사람이었으면 내가 그정도론 고생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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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되ㅠㅠ
조용한 만우절이라니 참을수업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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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트친..된거죠?! 조용한 그림러인데 8ㅁ8..감사드립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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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탐라에 메이드 아카 습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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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잘 주무셨으려나요? 평일 아침인만큼 조용한 것 같네요. 너무나 졸리지만 힘내야겠죠..트친 분들 화이팅이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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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부챠 : 518. "Serata Tranquilla"
(조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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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그림책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해요.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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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캐중에 제일 싸납고 조용한애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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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애니판에서 너무 유사단발이라 당황스러운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게임 공식이 단발 안 줬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취향 개조당한 여자 됨 하아.......... 조용한 새벽탐라에서 혼자 헛소리하다. 진짜 나 딱히 단발남이 좋아진 건 아닌데(이하략똑같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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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중벽 길리엄
(CV: 카누카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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