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후부터 절기 일러가 끊겨서 '아, 마도 애니 종영된지 이제 좀 됐기도 하구, 슬슬 공식이 잠들 시간인가' 하는 생각이 일었는데, 생일 일러는 꼬박 올려주고 오늘 선선 일러는 2장에 너무 귀엽다! 전처럼 오프 행사나 다채로운 이벤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근데 새 인형은 뭔가 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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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이 날 쳐다보고 있다면, 절대 ■■■■에게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
숨을 참은채로 금색과 하얀색이 올때까지 기다려라.
그들이 악몽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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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챌린지 36일차지만 지각어게인~!~!!!
하지만 들어보세요 오늘 잼민이 낙서할려고 했는데 글쎄 동아리톡방에서 아크릴스탠드 도안 제출이 오늘까지라고 뜨는 바람에 당일치기로 그리느라 늦은거란 말입미다….. 그래도 전신풀채로 갈겼으니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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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어질까봐 미완성인채로 올립니다! 언젠가 완성해올게요... https://t.co/Te5k9CqG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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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에 두달째 켜진채로 방치중이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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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지 않은 채로 우린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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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풀채로 그린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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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10/26(수)-31(월)까지 전주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전북독립영화제는 <태어나길 잘했어>의 최진영 감독님이 속한 전북독립영화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감 잡아쓰'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독립영화들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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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두꺼운 이불로 돌돌말고 마쉬멜로 3개 띄운 핫초코 쥐어준 채로 둥기둥기 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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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질문인데 만약에 과거로 돌아가게 된 백발분이 청발분을 아는척 하지않고 앞으로도 계속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감으로써 불의의 사고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다면 모르는 채로 살아갈까요??? https://t.co/UhqI0pLT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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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간이 무인도에 조난되고
벨테인특별조의 모두가 그를 깜빡 잊어버린채로....
15년의 세월이 흘러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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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형 병실에 누운채로 ㅅㅅ당해줘
하는게 아니고 당해줘
중요한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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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괴롭히고 즐기다가 마지막에 결국 기절해버린 다온이 허벅지 사이에 ㅅㅁㅌ 하고 만족해하는 김수현 보고파요

기절한 상태로도 몸에 아직 남아있는 쾌감의 여운에 자다가도 흐으으… 신음하며 움찔움찔 떠는 다온이 뒤에서 껴안은채로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해줄걸.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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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노트 - 뭐 사랑이 별게 있겠어?
앨범아트워크 작업 하였습니다!
다소 차가워진 날씨에 딱인 가을시티팝~!
어떻게 항상 다채로운 시티팝 주제를
가져오시는지 감탄이 절로나어는 시티팝 천재님들...
특히 이번 곡은 가사가 저를 두근두근하게
만들더라구요😙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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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주셨던 다채로운 채채씨 키링 4종 도안 유료로 배포합니다🐸
도안 다운 후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https://t.co/axBURLuq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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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서야 이미 완결되었다는걸 알았고 구입해서 봤다. 그리고 역시 흑백본이 더 낫다고 느꼈다. 채색본은 보는 내내 낯설고 내가 알던 그 작품이 아닌 것 같았다. 어떤 추억은 빛바랜 채로 남겨두는게 더 나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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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그려왓다는 소식인데요..,. 아침에 커튼도 덜 걷은채로 꼭 붙어서 취침중이신 두 분...참...귀엽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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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생 3번듣고 왔는데
이부분 엄청 좋았음ㅠ

🎼메마른 마음 그대로
❄️맛이 나지 않는 채로
🎨익숙해진 날들 속에서
🎀내일도 똑같을려나
❄️이걸로 괜찮았던 걸까? 🍊어디서 틀린 거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무엇이 될 수 있을까?
🎼❄️🎨🎀🍊얕고 얕은 꿈에서부터 🎨흘러넘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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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 아이패드 시대에 종말이 고해졌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아이패드 10세대는 다채로운 색상과 A14 프로세서, 그리고 USB-C 포트를 탑재합니다.

단, 애플펜슬은 1세대만 지원하되 이번에 새로 나온 'USB-C 애플펜슬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라미네이팅 역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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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은 그것뿐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 설정을 다운로드하겠다.
십분마다 기억을 잃을테니 그때 그때 꼴리는대로 때렸다가 보듬어줬다가 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분 전까지는 벌벌떨던 민호형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우경이한테 기댄다면 그것이야말로 개꼴리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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