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야 아프지마… 아니 아파도 돼… 아니 아프지마… 아니 조금은 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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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실수하는 거. 해수욕장 갈려다가 산림욕장 가는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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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한테 다정한 말 못 들어서 (feat.고마워, 기운 내, 몸은 좀 어때) 섭섭한 송해수 https://t.co/YgkIB4cx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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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말리는 모습과 의료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걸 보면 해수는 의열투쟁보단 의료적 지원에 더 뜻이 있었던거같음 그런데 이후 의전을 휴학하고 본인이 직접 결사단 활동을 한거보면 확실히 연해주 참변때의 일이 해수에겐 독립운동에 대한 스탠드를 바꾸어놓는 계기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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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아버지가 조국의 독립을 바라는 마음을 ‘본성’이라고 표현한 점이 좋음 어떠한 사족도, 이유도 없이 응당 조선인이라면 그래야 된다는거잖아 마치 의현이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것처럼. 같은 조선인의 피가 흐르지만 친일하는 의현 애비와는 참 많이 대비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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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의외로 사랑하면
몸이 먼저 가는 도리가 멀쩡한 사내.
수아가 자기 질색하는거 아는데도
손 부비적거리면서 수작부린거 보면

혐관 아니었음 손 감싸다가
얼굴도 차갑다면서 양볼 손으로 감싸다가
이눈으로 바로 키갈했을것임.
미친. 앙큼송 하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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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시선 끝에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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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별하시는분들~!!! 우리도 인용으로 귀엽거나 웃긴 고래별 짤 공유해요‼️

일단 저부터
해영이는 싫지만 해수오빠가 데려다주는건 좋은 녹주 ㅋㅋㅋㅋ >힝 싫은데..< 할때 표정 좀 보세요🥺 와기 윤녹쭈 한 입에 와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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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오빠래해수오빠녹주야그거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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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듣는데 해수수아 서사 떠올라서 거하게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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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이 특유의 도른 눈깔도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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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음
의현 : 굽힐지언정 꺾이지 않음

해수 : 몇 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 것이다
의현 :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낼게

이런 차이를 보면
해수는 지키기 위해 창을 휘두르다가 자기가 다치기도 하는데
의현은 앞으로 돌진할 때 되려 방패를 활용해 밀고 나가는 타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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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낼게."
해수: "몇 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 것이다."

..........이 남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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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한복입은 의현이랑 해수가 보고싶어 의현이는 어렸을 때 딱 한 컷 나오고.. 해수는 아예 안 나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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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해수 볼때마다 고고한 선비였는데 역모에 휘말려 가문 전체가 몰락하는 바람에 노비로 전락한 송씨 보고싶어짐 그리고 팔려 온 집은 역모죄 뒤집어씌운 가문의 원수이자 한양에서 궁궐 다음으로 곡식창고가 크다는 수아네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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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송해수 96화..했을때 만든 광기짤……
나름 글자 자연스럽게 해본다고 열심히했는데 지금보니깐 들쭉날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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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훔쳐입은 해수 옷
10. 스프링호텔 찾아갈 때 입은 옷
11. 환자복..? (목에 건 아편목걸이..
12. 분홍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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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송해수 ㅈㄴ 앙큼한 점
같이 대화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혼자 카운터에 있었는데 몰래 다 듣고있었음ㅋㅋㅋ https://t.co/6gLfxkkD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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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사실.. 해수연경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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