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짙은 밤 들려오는 옅은 속삭임.
섞여 있는 희미한 진실과 반짝이는 거짓.
그 안에 숨어있는 진실과 달의 길을 합치면
영원한 새벽에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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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앵무조개]
누군가 심해 깊은 곳에서 발견한 심해의 앵무조개.
고요한 심해부터 일렁이는 해수면까지, 모든 바다를 닮은 색을 담고 있다.

바다 밖으로 꺼내면 조금씩 흩어져 사라지기 때문에 희귀 생물로 등록되어 있다.



그라폴리오: https://t.co/MQnSa9B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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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차의 금어초]

디테일은 그라폴리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zG1Zwjz7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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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드래곤그림(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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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의 모란]

디테일은 그라폴리오에서 봐주세요!
https://t.co/qV9zBQx8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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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석의 목련]
시리고 푸른 얼음이 맺히는 겨울, 공기 속의 얼음과 터키석의 차가움이 맺어낸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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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장미]
따스한 공기의 여름, 바람의 열기를 타고 피어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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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의 동백]
전체 그림: https://t.co/28671moGHN
그라폴리오 상반기 창작지원 프로젝트에 지원한 그림입니다.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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