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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교복 제대로 안 입고
둘 다 양아치고
둘다장발이고
둘이느낌다른미인상에
180×168인점도너무좋음
심지어 180쪽이 연하임
하...
이게맞냐진짜
관절을 손으로 잡는 행위는 조금.. 같음.. 뭔가 좀 그래.. 뭔가 지금 뭐하묘? 이런 느낌
손을 움켜잡는 서지수 >달달하군..
팔꿈치를 쥐는 서지수> ?...?..?
복숭아 뼈를 누르는 서지수>...?
무릎을 움켜쥐는 서지수>?.?..???.??
나 엘리시온맵+에픽 너무좋아함
1부끝 마무리로 솔레스 최종보스나오고 고조되는 분위기에 막 아인은 사라지기 싫어하고 맵은 너무예쁘고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비장한 최종장 느낌이라 좋아 ㅠ
강학만의 이 뚜렷한 위계가 너무 쪼음..
다른 학교는 그래도 최소한 꼬붕 겸 친구의 느낌인데
여기는 뭔.... 폭군을 뫼시는 신하들 같음;
왕께서 진노하셨다!!!
왁굳님 차에 독을 탔습니다.
네? 이 차에요? 아닣ㅋㅋ 뭔 개소리세요 ㅋㅋ...진짜에요? 아니 그럼 나 죽어? 어? 아니잖아~ 에이 뭐야 별 느낌도 없구만 태행ㅇㅎㅋㅋ 구라죠? 이런 거 하지마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ㅋㅋㅋ..
왁굳님 차에 경유를 탔습니다
흑발캐.. 그 종이만화책으로 먹칠된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봐요 이 진정한 블랙헤어들을
얼마나 사랑스럽나요
작년부터 디자인하고 제작해온건데 이미 업계에 음습오컬트계 정점이 데뷔해서 애매하게 만드느니 그냥 노선변경함(...) 80년대 호러영화 보면 꼭 한명씩 끼여있는 호러영화광같은 느낌으로...올해는 완성하겠지.
마피아🐓x신부🐺
마피아신부 쿨타임 돈것같아서… 가죽 홀스터 차고있는 루스터가 보고싶어서 그려봄… 신부님한테 작업거는 마피아 느낌으로… 머쓱…
탕에서 오래 버티기 했는데 내가 이김
- 농구천재 강백호가 -
북산애들 온천에 가서 셀카..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이러시면 안됩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