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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일러스트레이터 나코(Na-ko)씨의 일러스트 메이킹을 공개했습니다. 창을 통해 바라본 캐릭터의 일상 풍경을 빛의 반사나 드리워진 그림자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흑백으로 그린 밑그림 위에 색칠해 가는 테크닉에 대해 설명합니다.
https://t.co/wXa2aV1Y7l
#clipstudio
<눈물의 소리>
업무 능력도 우수한 데다 상사의 딸과 교제 중인, 장래가 약속된 엘리트 로쿠로. 하지만 학창 시절의 연인을 자신의 실수로 잃은 후로, 그의 마음은 텅 비어 있었다. 이대로 평생, 옛 사랑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갈 거라 생각한 순간, 과거의 연인을 우연히 보고 마는데...
마지막꺼 하나 그리려고 그린 여러개의 러프들..,, 손그림도 몇개 있는데 찾기 귀찮다.. 원래 내가 원하던건 궁외각 복도를 걷는 느낌으로 단풍나무에 살짝 그림자진 상태에서 올려다보는 그런거엿다거...ㅠ
나 이렇게 날짐승같은 이택언 너무 좋아
일단 꽉 다문 치열과 평소보다 각진 눈썹산, 거기에 눈빛이며 찡끄린 인상이며 콧잔등에 주름이며..,하나하나가 환장 포인트임
게다가 얼마나 인상을 쓴건지 눈물샘 밑살에 그림자까지 드리웠어😭
[KOR]
데빌드롭 21화 <집보기> Up
라캄은 잠시 외출을 하고, 집에 남은 리코와 요나는 저녁 늦게 돌아올 라캄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계획한다.
요나가 생각한 것은 '누드 에이프런 현관 마중' 이벤트!
그리고 두 사람에게 드리워지는 의문의 그림자가...?❤
#데빌드롭 #GL
https://t.co/KXsxDKXo2n
아파트 촬영(?)현장. 보이는 부분만 디테일이 있고 나머지는 그림자 만들어 주는 역할만 하면 되기때문에 덩어리 비율만 맞춰서 만들어놨다.
초상화가로서 막 발을 뗀 아르노에게 리샤르의 지지와 애정은 절대적이다. 달라진 관계에 쑥스러워하는 아르노. 하지만 변화한 것은 그들의 관계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불안의 그림자가...
<환희의 초상> 36화 https://t.co/rPShma4B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