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한테 가끔 인지부조화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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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나한테도 금테 좀.. 이젠 금테가 나올 때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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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쓰는 쵸로마츠와그걸방해하는장남. 나한테 오소쵸로는 좀 어리광부리는남편이랑 갱년기마누라같ㅇ은듯. 쵸로마츠 츳코미거는거 넘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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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명이 잘 사냐..??용기 머리채만으로도 고통받는 나한테 니 머리채는 잡아뜯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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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나이츠 좀 그려줬으면 좋겠다 나루카미 아라시 그려주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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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그거 트레...란은 나한테 화났는데 나는 란이 너무 좋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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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한테는 그리기 어려운 포즈였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맘에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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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랍...스티븐이랑 재프 ㅠㅠ
나한테 완성따위 있을리가없는것이닼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사람살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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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해준 일은--쉽게 잊기 어려울 거야. 혹시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로 와라."
"대학 등록금을 좀 지원해주셔도 되는데요."
"녀석, 농담도. 고맙다."
"(농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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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충..나한테 장가와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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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야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ㅠㅠ 누나한테는 키세뿐이야! 모니터 너머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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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한테 유치한 장난하는 스티븐 (*'mm`* ) 손꾸락 끝이 차가워서 놀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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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간묘사... 오늘은 나가봐야해서 여기까지 그림. 누가 나한테 용 그리는법좀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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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쨩ㅇ..... 나한테 빡빡이 모에를 가르쳐줬다 정ㅇ말 얘 이후로 빡빡이 안경모에캐는 한ㄴ번도 못본듯 꽂힌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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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야짤낚시를한 앤오를 응징하기 위해 오늘하루를 희생했다 >>

http://t.co/E8zHlgiQ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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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프로포즈 받고 심쿵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우미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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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최강의군단 만든
에이스톰에서 제일 잘생긴 원화가
콕스님 보신 선구님 제보 부탁드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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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껌 좀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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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이걸 제출함(...) 아침 7시에 출력마감인데 나한테 작업전달이 안돼서 당일 새벽 1시에 알았던게 생각이 나는 작업이네여 야 그땐 정말 멘붕의 도가니탕이었죠 지금은 유세이 얼굴이 끔찍해서 멘붕의 도가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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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치트 나한테 깔려주세요.ㅠㅠㅠ 왜 치트른쪽은 별루 없지? 내가 이구역의 치트른파는 덕후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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