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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해준 일은--쉽게 잊기 어려울 거야. 혹시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로 와라."
"대학 등록금을 좀 지원해주셔도 되는데요."
"녀석, 농담도. 고맙다."
"(농담 아니었는데...)"
키세야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ㅠㅠ 누나한테는 키세뿐이야! 모니터 너머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黄瀬涼太生誕祭2015
당시에 이걸 제출함(...) 아침 7시에 출력마감인데 나한테 작업전달이 안돼서 당일 새벽 1시에 알았던게 생각이 나는 작업이네여 야 그땐 정말 멘붕의 도가니탕이었죠 지금은 유세이 얼굴이 끔찍해서 멘붕의 도가니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