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전독시 베이비중독(늑대중혁, 여우독자)

26 78

전독시 행회 돌리는 중...

3 7

전독시
Matryoshka중혁(?)
————
……其實也是我的讀後感,你,為什麼打開一層還有一層!

61 101

전독시 올캐러 그렸던 것!! 공모전 막바지에 냈었음..
중혁이 독자 수영이 희원 현성 등등 최대한 다 담으려고 했던 ..

38 80



완전 늦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ㅠvㅠ/ 열심히 그렸어요. 전독시 500화 축하해요!!

4 17

전독시/중독(중혁독자)
유중혁: 교활한 김독자.. 내가 네놈을 그냥 둘 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었던건가...
김독자: ..음,..미안... 중혁아,.. 나를 놓지 말아..
유중혁: 네놈이 싫다고 해도 그럴 생각이다.

793 2075

손제천 각 시기별 이미지 겨우 다잡아서 쪼꼬미로 함 그려봄,, 앞으로 그릴때 이렇게 그릴듯😆

21 31

[전독시/명계부자] 독자를 사랑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데스님이 좋다

533 972

안나 크로프트는 악마의 눈동자를보며 무엇을 꿈꿨는가
<<전독시 497스포있음>>

15 36

[전독시] 비유 팝콘 콤보 주세요!
전독시 영화화 확정 기사 떴을때부터 기대하고 있는 그것ㅠ 서치하다가 C영화관 콤보 콜라보 이미지 보여서 급하게 슥 그렸따
비유가 축구공 만하다고 했으니까 팝콘통 사이즈로 딱인데 이케이케 목에 걸고 다니면 얼마나 귀엽게요ㅠㅠㅠㅠ

329 255

전독시 - 한수영 1863회차에서

4 7

꽃 내음을 맡다 장미꽃을 든 독자를 발견한 중혁.

중: "나를 위한 꽃인가? 기꺼이 받아주지."
독: "내껀데."

130 234

전독시.....ㅠ

0 1

전독시 3인방 중 수영 중혁 도안 수정본 입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11 10

"중혁아"
그냥..독자가 꽃들고 중혁이를 부를뿐인 그림...


어제 100분 넘게 팔로우 해주셔서 축전을 올렸었는데 오늘 200분이 넘었네요 모두 반가워요☺️❤️

20 44

전독시x내스급 크로스오버..(?)

2 10

Congratulations Omniscient Reader on getting 5 movies!
I can't wait to watch them!!!

전독시

48 85

전독시 - 유중혁 - 무림만두 먹는 중혁이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