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씨발, 퉤퉤, 화장품 맛이 뭐이래 안 좋노?”
콜드크림이 묻은 줄 모르고 수일의 얼굴을 핥던 두산이 인상을 썼다. 수일이 울다 웃었다.

나크연에 콜드크림 묘사가 많아서 광고컨셉으로 넣어본 수일💜꽃미남 화장품광고는 안느 꽃을든남자보다 수일이 먼저😆

인하님 ()
❌저장,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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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아"
그냥..독자가 꽃들고 중혁이를 부를뿐인 그림...


어제 100분 넘게 팔로우 해주셔서 축전을 올렸었는데 오늘 200분이 넘었네요 모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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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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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꽃을든남자]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pfGCrZzJ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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