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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모험가는 하이델린의 음성조차 들을 수 없었어요. 하이델린은 대체 어디 있는지, 1세계로 어둠의 전사들과 떠난 민필리아는 어떻게 됐는지, 플레이어는 그동안 하던 모험의 연장에 관련한 소식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그저 해방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스테 경기 카루타 이벤은 잘 모르는데 인선 중 가장 어린애한테 백인일수 읽는 역할 맡긴 거에 놀람
스토리에서도 시로가 고어 어떻게 읽냐고 애들한테 도움 받는 내용 나오려나
셔엇….!!! 언니는 이런거 어떻게 먹는 거야
* 햄스터에게 귤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아 설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삼묵아,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으냐."
총아와 함께하기 위해 삼묵은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나저나 총아는 왜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거냐꾸⁉️👀💕
<선녀탕 도난사건> 49화🆙
🪷 https://t.co/Nt44LJvXhc
본인이 최애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하다면...그동안 한 연성을 꺼내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동안 한 연성의 최애컾이 죄다 이런표정이었으며..
제대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완성!
로케님 지퍼랑 미밍님 리본이랑 🚬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대강 그렸는데 그게 좀 아쉽다 https://t.co/r0GJlmNo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