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졸려서 시험공부 좀 하다가 그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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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익현이 쵬필른계의 소형견일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믿고 으르릉 하다가 깨갱 되는 일 반복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필 영실 학성 등 애들하고 있을 때 갓성과 너무 비교 되고 ㅋㅋㅋㅋㅋㅋ 경철이랑 있을 때는 하찮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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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하다가 때려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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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파판하다가 챠무가 낙서라는 이름의 은총을 내려줬다.
나는 살아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이런 선의와 호의가 있기에 인류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낙서라고?
그는 거짓말쟁이신이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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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 7월 2일
롤러 더비 묘하게 애착감ㅋㅋㅋ 개구쟁이에서 센언니로 혼자 캐해 해버리기..
롤러더비 인라인 대회 출전하면, 할아범 처음에 시큰둥하다가 상위권 들자마자 먹던거 다 던진채 급발진하며 엄청 응원하고 눈물 훔치지 않을까..
물론 퍼킹거리면서 좋아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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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오신 날부터 어마무시한 모에화를 하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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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니프리 팬북에 나온 <유키무라 게임>
여기서 유키무라 게임이란?

유키무라처럼 져지를 어깨에 걸친 후
유키무라가 말하는 포즈를 취하는데
이때 져지가 바닥에 떨어지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넘 열심히해ㅜ
얘드라.. 테니스만 하다가
이런거 하니까 재밌군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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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이뻐서 어떻게 보정할지 고민하다가 역광을 줘 봤어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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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톡 죠비쿤..
아버님이 나에게 이런 중요한 일을 맡겨주시다니 <하다가 동생들도 동행이라는 말에는 "네? 아니 저만 하면 됐지 뭐 그런 어린놈들까지 데려가요" 싶었을듯 (=날 믿어서/내가 제일 잘난 아들이라 보내는게 아니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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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신나서 독이랑 약으로 건배하다가 21살한테 혼나는 35세와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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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견인데도 남의 의견인 거 마냥 @이라고 붙히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보니까 자기 의견에 자기가 맘찍하고 난리났던데..
인용으로 뭐라 할까하다가 이런 분류의 사람들은 어차피 말로 해도 코로 들어서 그냥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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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 생각보다 착한친구였군요,,,너무,,,너무좋아요 ,,., !!!!!!! ! ! 생긴것두 참,,,도둑고냥이같고 좋네요,,,(?) 저두 쫌쫌따리 적어왔답니다,,,, 헷,,, 개인적으로,,.. 타마나가 있는집 딸랑구 같아보이니까 돈될만한거 소렌이 슬쩍 하다가 걸리거나,,, 상점가 구경하고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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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한 하자마
학교에서 아이 연기하다가 본성 못숨기고 본색 드러내는 하자마
저러고 쳐다봐서 상대는 입 다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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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말았던 아이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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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색칠 살짝 하다가 포기했던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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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틀 커미하다가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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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할더 검색하다가 웃긴거 많이 발견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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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러 들어간건 아니고 아마 jsa 하다가 틴타도 하다가 한거 같으료
엄청난 똥바지의 자킴쿤..
요 친구 키스톤 시티 출신이라 제이게릭 도움 만이 받고 능력도 제이게릭한테 선물받은 케이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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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봉사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그린거 … 쿠르타족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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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하다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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