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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울 애긔....메테오 스샷....ㅋ...
아 정말....팦14는 엔피시 코스프레가 쉬워서 좋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얘로 칠흑 미는데 과몰입이 오짐ㅋㅋㅋㅋ
컷씬의 좋은 점은, 평소 감정표현으로도 볼 수 없는 표정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ㅋㅋ
요시다는 어서 트레일러 버전의 수염을 내놓아라
추국이 옷이 붉은색인 건 결국 이성이 제기능을 하려면 감정을 아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난이는 청결한 이미지가 드러나는 흰 옷을 입히셨고, 동죽이는 누가봐도 대나무틱한 옷인데 추국이 옷은 뜬금없이 붉은색인 이유가 홍화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은 것...
Met my horsy passing by. She seem free and happy flying through the sunset.
참 신기하게도 나의 그림들은 그 시간과 감정들을 보여준다.
갑자기 이거 보니까 진궁이 새삼 또...너무 안쓰럽고...진짜...저렇게 간절했는데...
우리...고작 이러려고 그렇게 애썼습니까?! 이 대사에 정말 모든 감정 함께 한 시간 다 꾹꾹 눌러담긴 거 같아
암튼 조맹덕 이 새끼가
《맥스 모하비 사건파일》🗃️
메인의 그들을 소개합니다~
커플링 공, 수 각자의 눈으로 읽어보는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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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마피아공👤 X 목격자 경찰대학생수🎓
묘한 긴장감 속 위태로운 감정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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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작지만 확실한 행복💕 2020 소확행 #포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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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블루 작품도 만나보세요~☺️☺️
천천히, 하지만 뚜렷이.
어느샌가 흘러나와 뒤섞인 사랑스러운 감정의 이야기.
이주웅 작가님 <누수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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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와 신신이 투명 포토카드에 콕~❣️
인형마가렛도 은근히 표정으로 감정표현 확실하던 편이었음 입은 없었지만 (정확히는 X자로 된게 입이긴 한데 그냥 꼬맨 자국이라) 눈으로 모든 표정이 보이는 타입(?)
명작 백합 웹툰 영업합니다.....학원물에 배경은 18세기 정도인 것 같아요 <그레이스 길들이기>라는 제목으로, 삐뚤어진 집착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하는 흑발녀랑 살아남기 위해 흑발녀를 사랑하는 척 했으나 여러 감정이 있는 금발녀가 주인공입니다 독잇뱀 X독잇뱀임 진짜 넘조아
갑자기 비브에 대한 사랑이 몰아치는 중.... 평범한 가족의 일원으로 제작 되어 프로그래밍 되었지만 결국 비극을 겪은 후 평범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신세조이드.... 감정을 느끼지 않고 흘려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