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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누군가 이 캐릭을 공식일러풍으로 그린걸 보고싶다고 한걸 보게 되었고 나도 보고싶다 생각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난 절대로 공식일러와 똑같이 못그림 ㅋ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음
자세도 맘에 안들고 손도 맘에 안드는고로 중단
#undertale
[언더테일] 마나즈 (Mannaz)
인간, 인류를 상징
자의식, 자기주장을 의미하며
누군가의 도움을 얻고자 할 때
룬문자 마나즈를 사용한다
'..프리스크!?' 싶어서 그려따
블랑코믹스 5월 2일 신간
『빨간 사과의 속사정』 - 마스이
전학생 유야는 새로운 반에 적응하지 못한 채 혼자서 지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닿으면 새빨개지는 체질, 부끄러운 신체의 비밀을 같은 반 노는 녀석인 케이지에게 들켜버리는데...!
사랑한다는 건 그렇잖아.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계속 살피고, 안부를 걱정하고, 그걸 적절히 표현해 주기도 해야 하고, 때로는 감추게 되기도 하고.. 나는, 어른이 된다는 건 내가 그런 것들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몸의 신호라고 생각했어.
[ 이노엘리 / 노엘 ]
소녀가 열세 살 생일 때 케이크 앞에서 빌었던 소원은 딱 하나였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https://t.co/jkpK3NkuZb
[왕자소개] 리야(CV: 콘도 타카시) - 무지개의 나라 오즈의 왕자. 거친 외모나 말투와 달리 누군가를 돌보고 챙기길 좋아하는 성격. 오즈월드에게서 지혜를 받아 천재가 되었다고 한다. 까마귀로부터 영지를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꿈왕국
그보단 난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주면 좋겠어 단 하나 뿐인 이름으로 .. 조소 (나영이) 🎶
6-2> 싸우지 않고 오히려 본인들끼리 살육을 하기 시작. 차티스트는 더 이상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차티스트 장비를 던전 깊숙히 숨겨둔 이유도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악용 될 것을 우려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