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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잠깐씩 보기만 해도 잔혹무도해보이고 정이라곤 하나도 안 줄 거 같은 인상인데 오노미치랑 오노미치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용온에서 나오는 걸 보니 상당한 반전이었음
대체 정체가 뭘까
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표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펼치면 사실 그 뒷면에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조력자들이 있는 구도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앞만 보고 달려도 등 뒤를 믿을 수 있는 이유.. 한 팀이니까
항공정비사는 마츠다가 엔진을 다루기 좋아하고 뛰어난 손재주로 폭탄을 잘 해체하던 원작 설정을 반영한 직업입니다
폭탄과 비행기의 공통점이라면 수틀릴경우 인명 피해가 큰 책임감이 있다는 점이 있네요
안전 헬멧과 함께 목에 건 것은 이어 머프 즉 방음용 귀마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