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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묘사하기 직전의 밑색단계가 제일 고비임...^^
색감이 구린편이라 색 넣어놓고 아....엎을까...; 하다가
매번 그냥 이악물고 묘사하는편
지금 새삼... 하인리가 천의 얼굴이란 것에 납득하는 중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 수가 없다. 나비에가 하인리 얼굴보고 가만보면 금방 무서운 인상이 되기도 한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보니 그런 것 같다. 같은 사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와이랩 아카데미 웹툰 학원 인물 드로잉 온라인 강의를 맡고 있는 김지원 강사의 캐릭터 드로잉 시연입니다. 캐릭터를 묘사할 때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그려나가는지 작업 처음부터 끝까지 자막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HLzjFeLE1G
머리 식힐겸 성현제 그리다가 못생긴 성현제 보기 싫어서 미친듯이 성형시켰더니 얼추 괜찮은데 1시간째 입술이 안그려짐...시험이랑 과제 끝나면 입술 묘사 공부할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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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전자책 5-8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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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군 처음 만났을때 때 키 크고 훤칠하지만 소년같다는 묘사가 있는게 쫌 좋군요. 몸 완성되기 전 마족 청소년기...!
더 봐야겠지만..나중에 빙하만큼 쑥쑥 자라버리려나 ;ㅅ;
개인적으로 덩치 크게 차이나는 커플은 별로 안 좋아해서 지금 상태 투샷이 보고 싶음.
277. 첫번째 일러스트는 7권 한정판 표지이고, 2번째는 점포별 특전카드인데 보통 인물이 같아도 컨셉은 다른 여타 한정판 표지와 달리 의상이 같고, 호리가 카시마의 목도리를 잡는다는 점도 똑같다. 더 특징을 꼽자면 호리가 흰색 셔츠를 입은 것과 표지에서는 겉옷을 입은 것처럼 묘사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