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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6 by joenye https://t.co/Xklz2ZwEdi #브런치/ 친구들과 다 함께 모여 옛 추억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올 한 해도 잘 부탁해 얘들아!
>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울고 있는 물고기를 위로하고 있는 게를 부탁합니다. https://t.co/1VzXw5ARcj #odaibako
어렸을때부터 늘 함께니까, 우는 얼굴 정도는 숨기지 않아도 괜찮겠지요☺️
◆ 「뉴 이어 2017 픽업 소환」 한정 개념예장◆
★3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5 퍼스트 서프라이즈
★4 이조메의 첫 화살
[기묘한 병 백과] 괜찮아, 괜찮아.
https://t.co/k7kwQ66p1S
"괜찮아,"
그 어떤 것도 사랑이 위로하는 이 새벽을 아프게 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작업을 리메이크했습니다.)
크롭된 이미지입니다. 링크에서 이야기 글과 그림 전체를 보아주세요.
첫번째 오비토 위로해주는 카카시..
두번째그림 커플링 끼고있는데 나만안다
세번째 오랫만에 봤는데 신기해...
네번째는 아싸님 생일축전인데 색감이 맘에들었어ㅜㅜ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4 by joenye https://t.co/kJCi6RrCWT #브런치 /마음것 울어도 돼.
네가 울어도 부끄럽지 않게 달님이 밤을 데리고 왔으니까.
<그녀의 심청 20화 : 한밤중의 의식> 올라왔습니다! 콘티에 토끼 시체를 저따위로 그려놓고 새우튀김 아니라고 적어놨더니 비완님이 토끼새우튀김 그려주심 ㅋㅋㅋㅋ https://t.co/ohW5Sz5dv4
날이 추워지니까 집 지하 주차장 차 본네트 위에서 자주 목격되는 고양이. 숨어 있다가 사람이 가면 조용히 나와서 막 주차를 마친 따뜻한 본네트 위로 올라가서 앉아있다. 완전 까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자기가 까만걸 아는지 항상 검은 차 위로 올라가있고! 어제도 만난 고양이 귀여워서 그려버림!
"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이 말은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도저히 세이유를 포기할 수 없었던 요카도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루에츠와 사귀기 시작했지만, 그저 한 순간의 위로일 뿐, 오히려 세이유를 향한 마음이 강해지기만 하는데.
사랑, 뭘까.
명작 성인 만화
#거짓말쟁이_패러독스 제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