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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이 느껴지는 채색을 해보고싶어서 도전했지만... 잘 모르겠다!
제목(?)은 '전하고 싶은 말들이 있었어.'
#그림러_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그림이_취향이면_rt #일러스트
@restaurant1234_ 매그 회춘은 첨부터 그 짓 해와서 사실 그리 큰 감흥은 없어여ㅋㅋ글고 멀쩡 뉴짤 있기도 하고... 설렘아련은 뭐랄까 멀리 떠난 남편을 사진으로 추억하는데도 슬퍼지는 그런 기분이라고 해야하나ㅋㅠ아 님 때문이야 책임져요(? 그래도 오랜만에 이런 감정 느끼니 좋기도 하네여 아 모르겠다 걍 미치겠
☆나는 허수아비 ★김선규 생일 합작☆THE FIRST DRAGON TAMER★ 참여☆
https://t.co/qWQD9wpBKZ
보시면 아마 이게 선규 생일축하인가? 싶으실겁니다.. 하지만 제 뇌에 강하게 남아있는 이 장면.. 합작 핑계로 그려봤습니다 ㅇㅅㅇ 모르겠다 선규야 결혼해라!
이짓을 하고도 결국 안이어진게 얘네인데,
볼사 서양팬들은 무슨 생각으로 다른 팬덤한테 거만하게 행동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얘네는 플래그라도 있지 볼사는 아직 아무것도 없는데.....흠..
탐라의 하..모님 덕분에 매력적인 캐릭터를 알게되어 낙서해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언제 끝낼지 모르겠다. 중셉~~
음양사, 스사비😁..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