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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엠은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지않고 자신의 죄에 직면하기로함 게임바로끄고 잘법도한데 책임을 지기로한듯
그후 지엠은 마음속 무언가가 빠지거나 부서진듯한 모습을 보임
아마 이게 꿈인가? 라고 말하는듯이 믿겨지지않거나 허탈한 기분이였을듯
언텔 뒷풀이중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져버린 낙서...같은 무언가(?
https://t.co/uWMkKLaPkR
로 오시면 이런 것들 많이 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PW #0016
"Once the sun rises
and sets again,
something will shine."
"해가 뜨고
또 다시 지면,
무언가 빛날 것이다."
#뉴이스트 #NUEST @NUESTNEWS #The_Nocturne #20200511_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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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byitousa_SSS 아 넘 체고에요 낙서할라다 걍 그려와버린(ㅋㅋ) ㅜ ㅜㅜㅠㅜㅜㅠ표정묘사하기 넘 힘드네요 늘 스스로를 던지던애였지만 그게 100%항상 본인의 선택이었다면 이번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약간 자존심무너지는 선택이라는것도 소닉한테 절망적으로 다가오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해요(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