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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후후 부스러기라도 상관없어.
언젠가 별이 될 수 있다면.
빛나고 있어? 있잖아, 나 빛나고 있어?
사호에 진심이었던 지유회장님과 그때 부른 그 곡의 의상을 입혀보았다.
#PREEART
남과 북의 동양화(조선화/한국화)차이에 대해서도 언젠가 다뤄보려고요 북한은 먹과 물감의 농담을 잘 쓰는고 갈필을 잘 쓰는 법을 제일로 치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가져온 그림들이 더 그런 편이긴 하죠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hoshi_ppo 와악 기뻐해주셔서 저도 넘 좋아요!!!
원래 캐릭터가 워낙 예뻐서😚💙💙💕💕
그려주신다면 저야 너무 감사하죠! 언젠가 시간 나신다면 슬쩍..여기 두고 갑니당😊😆
@NL_TaDa 저희집 애들은 그 기억하실란가 모르겠는데 이번 4월에 갑자기 삘타서 그려둔 게 있거든요...
그땐 너무 일렀고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 폰을 쓸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이 생긴 김에 뉴짤을 쪄왔습니다
근데 크레에는 그리면 그릴수록 안 닮아서 없어요... 얘는 언젠가...(옆눈)
#1112_세상_모두가_너를_환영한_날
해시가 너무 예쁘다...완두야 우리 플란츠 생일 축하해
저도 플란츠 생일 엽서 크롭해서 올려봅니다(원본에는 글자x)
플란츠가 한때는 베개 밑에 칼을 두었지만
언젠가는 드림캐쳐를 두고 좋은 꿈을 꿀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늘 행복하길 바라
옛날엔 세미수인(?) 좀 그렸었는데. 뭔가 네 번째 걍 떡밥이었는데 맘에든다 저대로 캐 설정 굳혀버릴까. 이 친구 언젠가 러닝할 곳 있었음 좋겠다. 나름 그래도 일상커 경력 2회 굴렸던 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