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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얼그레이_랜선다회
난 분명 자케를 보려고커미션 소설 보는중인데 나도 그레이프가 더 꼴린다. 이번주 명언중 마력다쓰고 마력보충 야스어필을 그런 대사하면 어케안꼴리누.. ntk는 신이야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202. 그레이트 프리텐더]
넷플릭스에서 선공개되었던 그 작품! 사기꾼 위에 더한 사기꾼과 함께 전 세계를 상대로 대사기극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 작품은 ‘그레이트 프리텐더’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이번 글 정말 짧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아기 원씨형제. 난 너희가 사이좋은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길잃은 원공로와 형아다운 원본초. 핸젤과 그레텔 생각남.
원소도 어릴땐 솔직한 표정이 많지 않았을까
🌹고생은 내가 하는데 왜 아우님이 삐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