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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