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n happychenchenday kimjongday byexolth kimjongdae chenchenday happychenday
画質 高画質

시로와 하이퍼 씨

최애캐 둘의 조합은 대단했다!

36 51
2015-04-07

하프물범 찰스와 상어에릭. なかだ씨 프사의 상어랑 하프물범 인형 보고 그렸다가 재밌어서 더 그려봄

24 61
2015-04-05

내 사랑 리츠코 씨~ 어디 갔다 오세요?

197 99
2014-11-10

류구코마치의 아주 평범한 할로윈 (의상협찬: 오토나시 씨)

57 66
2014-10-31

리츠코: 솔직히 말하세요 아즈사 씨. 이럴려고 다른 옷 다 숨겨놓은 거죠?
아즈사: 설마요~ 어쩌다보니... 그보다 리츠코 씨. 저희 반대로 서면 안되나요?
리츠코: 절대 안되니까 기대마세요!!

46 78
2014-10-14

ローさん生まれ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そして今後ローさんが幸せになれますように…(カラーVer.)
※色捏造注意
로우 씨, 태어나 줘서 고마워. 그리고 향후 로우 씨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색의 조작 주의

0 21
2014-10-06

미도스지가 귀여워서 참을 수 없는 이시가키 씨...

67 148
2014-09-01

"가면을 잊으신 것 같네요, 웨인 씨."
"이미 쓰고 있소, 카일 양."

<배트맨 리턴즈>의 유명한 장면이죠. 스테판 세이이치 그림.

72 88
2014-07-26

"리츠코 씨, 잠깐 안경 좀 벗어보세요"
"이렇게요? 앗"
.
.
"다음번엔 말해도 절대 안벗을거에요"
"후후, 지면서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악당캐릭터같단 말은 하지 말아야겠네요"
"..방금 말했잖아요!"

38 51
2014-07-18

일러스트 레이터 hjl 씨 분위기 한번 도전 해보려했는데 완전 실패 네여 하하 ...

0 0
2014-07-06

JB씨.....ㅋㅋㅋㅋ

70 43
2014-02-25

왜
왜
왜
왜
안사귀는거지
시발 왜
왜
왜
나줘
씨
왜

0 0
2013-10-15

리츠코 씨 사진을 아주 조금 수정해 봤을 뿐

45 33
2013-08-12

"덥네요 리츠코 씨.."
"더워요..그러니까 좀 떨어져 주실 수 없나요?"
"에엣 무리"
"땀나요"
"그럼 저희집에서 샤워라도 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대낮부터 이 무슨 망측한..."

-

12 14
2013-08-04

생일 축하해요 아즈사 씨! Happy birthday! 선물은 내가 제일 주고싶은 걸로

9 21
2013-07-19

하츠네미쿠 라이브파티2013 in Kansai(미쿠파ﾟ♪)[Blu-ray] 수량한정 특전 KEI씨 일러스트

0 0
2013-05-14

아즈리츠 팔찌만화 ´u` 자켓에서 다 티내고 다니는 아즈사 씨

9 11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