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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작업한 캐릭터 전신들 갑옷 그리는거 칭찬받아서 너무 좋았구 두번째 캐릭터도 나름 잘나와서 좋았었던! 근데 제출하고 나중에 수정하다 단발로 해봤더니 그게 더 이뻐서....
@sorkgmrsid 으앆 저 빌리맨디 그리면서 이런칭찬 첨들어봐요ㅋㅋ ㅠㅜㅜㅜㅜㅜ으악진짜 감사합니다흑흑 ㅜㅜㅜㅜ(지,,지붕뚤고,하이킥,,,해벌임,,,,,ㅜㅜㅜㅜ🥰🥰🥰 사...사랑해욧,,,,(급기야
애들이랑 새로업로드된 회차를 보고있는데
이 장면에서 탁이가
“엄마가 비열하고 야비한 표정을 참 잘그리지!”
라고 말했다
칭찬인것 같은데 기분이 나빠졌다.
@MINGg_TXT 헉 밍님 세상의 온갖 칭찬은 다 끌어모아서 선물해주셨잖아요...!ㅠㅠ💝 예쁜 색감은 역시 보정의 힘이에요!! 원본은 쪼끔 더 흐릿하고 탁한.. 밋밋한 느낌이네요ㅎㅎ.. 어흑 그리면서도 진짜 슬럼프 왔다는 생각이 뒤통수를 때리고 지나갔는데 밍님이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니 더 연습해야겠어요...!
아니ㅠㅠㅠ 이번에 다들 옷 맞춰입은거 왤케 귀엽죠? ㅠㅠㅠㅠ 옷비슷하다고 따지러가는 신우나 자기한테 더 잘어울리니 괜찮다고하는 콜트나 ㅠㅠㅠㅠ 신우눈치보는 한라랑ㅠㅠㅠㅠ 한라 칭찬해주는 나비나 ㅠㅠㅠㅠㅠ다 너무 귀염뽀쨕하고ㅠㅠㅠㅠㅠ옷도 넘 잘어울려ㅠㅠㅠㅠㅠ
미유키는 작은 마을에서 상경해 온 아이돌이에요. 미유키의 본가는 수산 공장을 하는데, 미유키는 베테랑보다도 게 해체를 빨리했다고 해요. 양친과는 사이가 좋은지 전화는 너무 길어져서 편지를 보낸다는 것 같아요. 또한 미유키가 찍은 광고를 보고 아버지가 혼자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부터 2월 2일 출시될 2019년 설날 테마 코스튬을 정식으로 공개합니다!
오늘 공개하는 건 "CZ52 - 네모필라"와 "MP5 - 야지마"입니다!
차이나 드레스로 곱게 차려입고 지휘관님을 초롱초롱 바라보는 그녀들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