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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디벨롭을 해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진행중)
약간 테크웨어 느낌의 디자인에 미련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제안해주셔서 기쁘게 작업했습니다.
팬아트가 아닌 디자인은 오랜만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내가 받은 하트는 나의 전부이자 가치이고 내가 받은 무시들은 나의 가치없음의 증명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걸로 밖에 증명할 수 없으니
주변에서 호평 받을수 있는것은
너의 친구라서야
세상은 넓게 봐야 돼
그 칭찬도 언젠가 메마른다
결국 립 서비스니
그래그래
나새끼의 가치는 영에 가깝구나
얼굴 좀 귀여운 거 같아
아직 완성은 못했지만...
나도 내 그림을 칭찬해 보는 버릇을 들여야겠어
한 번도 내 그림을 진심으로 칭찬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