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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귀여움!! 뭐랄까 누가봐도 딸깜용으로 만든 캐보다 저런 개 건전한 느낌이 오히려 초에로!! 서비스씬을 많이 보여주는 장르보다 오히려 이런장르가 더 꼴리는것처럼
그시절 피네나이츠 이런느낌이라 좋앗서..
사이 안좋은 그룹리더들이랑 그 뒤를 잇는 차기 그룹리더들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귀엽고 웃겻는데
오늘 종일 잡았는데 끝이 안나네.. 크기를 좀 크게(A4, 350)으로 해도 컴이 버벅거리지 않아서 돈 쓴 보람 느낌
지난번에 그렇게 작업했다가 브러시 한번 긋고 로딩시간 가질 때 진짴ㅋㅋㅋ못해먹겠던ㅋㅋㅋㅋ
디테일 묘사+외곽 라인 다듬기+이펙트 정도만 하면 되는데 오래걸리는 것들만 남았구먼...
오늘한 커미,,
두번째건 흠,, 이런 느낌으로 그릴 생각엊ㅅ엇는데 가격대도 맞춰야겟고. 어떻게 완성할지 감이 안잡혀서 그냥 벅벅 칠해버렷네,,만족해주셔서 다행이지만,,
얼굴 문양은 주술적인 의미라고 어디서 본 것 같고... 본문에서 머리카락은 연한 갈색, 눈은 갈색이라는 묘사가 있었던 것 같아서.... 이런 느낌인 건 아닐까.... 얼굴에 문양을 깜빡해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