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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단장이라면 당연히 보답도 할 줄 알아야지 않은가? 에스프레소맛 쿠키(@ONE_SH0T__ ) 이 내가! 어몽어스라는 게임을 인간 다함께 진행할 생각이네. 게임의 규칙을 아래로 설명해주지.
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추억이 있나요?
사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하는데 막상 그림을 그리려니 벚꽃, 딸기, 피크닉 같은 아주 큰 주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ㅜ
꼭 봄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쁏이나 꼬맹이의 보고싶은 모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피스_봇친소
특별한 이유는 없고, 마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열어봐.
이 귀한 몸과 마주하고 싶다면, 최소한은 내야하지 않겠어? 성의껏 챙겨오도록 하라구~! 많이 챙겨올수록 시끄럽게 찾아갈 생각이야.
(❤ = 10만 베리, 🔁 = 50만 베리)
가끔은 옛날에 이런걸 어떻게 그렸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그린 그림들이 몇 개 있습니다 다시 그리라하면 못 그릴 정도로 잘 그린 그림도 몇 있어요 솔직히
그런 그림들이 발판이 되어 잘 그린 그림을 기점으로 그림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었었습니다 어쩌면 성장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근데 확실히 내 취향이 얼굴이란게 아예 없으면 예쁘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거 같음(그래서 옵젝헤드 안만듬) 얘 처럼 간단하게나마 얼굴이 있는게 좋아
[석양에 물든 라보멘 배지]
"라보멘 넘버 877, 바난느! 라보멘 넘버 107, 안경위원장!! -너희들에게 지령을 내리겠다!"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우마로부터 건네받은 작은 배지에는 여러가지의 생각이 담겨 있었다.
타에란/란타에
역시 마이페이스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란... 이라는 생각이 드는 조합 타에란타에입니다. 주로 타에가 아무 말이나 하면 란이 츳코미를 걸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으로 아무 말이나 하는(...) 등의 이미지인 것 같아요.
그 뭔가 내가 이런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재히는 도준이 첨에 가볍게 좋아하고 따라다녔던 거 아닐까 받아들인 도준이 마음이 더 깊어가지구,,,,, 첨엔 시작한 건 분명 재히지만 가벼워가지구,,, 일케 지금같은 순간들 점점 무거워지는거가튼,,., 사랑해얘더라,,ㅠ
원래는 둘다 네일아트같이 손톱이 꾸며져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최소 둘 중 한 사람은 손톱이 짧고 깔끔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단 한 명만 손톱을 짧게 정돈시켰어요..
왜 짧아야되는지는 말을 아낄게요...🙈 https://t.co/GWPEW1NfRo
모넌 관계캐 반묶음 보고싶어서 그린것
(정작 자캐는 이런 퀄리티로 안그림)
월드 헤어폭 역시 넘 좁다는 생각이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_그림
#NowPlaying #VGM
工藤 吉三 - Halcyon Days
[13 Sentinels: Aegis Rim Original Soundtrack]
어린애와 고양이가 그려진 앨범 아트를 별 생각없이 보고 있자니 아 이거 오딘 스피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