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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내 취향에서 한참 먼캐릭터들까지 애정이 생기고 좋아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지금 블루아카이브가 쫌 그래.
2022년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올해 3편의 단편과 1편의 장편으로 독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제 취향만 가득 담은 것부터 처음으로 도전한 키워드, 이것저것 섞어본 작품까지 새롭고 꾸준한 한 해였는데..
작품을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23년도 잘 부탁드려요✨✨
https://t.co/08BxSCsATQ
희안하게 컬옵램중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은 라투의 심장 방 이었음. 그의 백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지만 밝혀진건 적었다.. 신비로운 브금에 그의 광기와 애잔함이 녹아있는 노래가 너무 취향임..그가 찾고있는 그녀는 왜 그의 심장을 훔쳤고, 어디로 숨겼으며, 누구였을까..
킬라킬 봤는데(이제서야) 친구랑 나랑 각각 취향 이렇게 나눠짐.... 웃기네.. 가마고오리 이라 싸움 잘하냐?? 잘하겠지 XX 만칸쇼쿠 마코를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