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빨간 빛 내는 장치가...TTS+세뇌하는 기계(러닝 이틀차에 갖다붙인 설정)이라...
이 로그에서 빛 낸 건 부끄러워한 게 아니라...제정신으로 감정(갈색 글씨)을 생각해서 기억이 싹 제거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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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결국 그렸다 리트리버 노아 토끼카티 솔직히 토끼도 감정표현 온몸으로 뚜렷하게 하는게 너무 카티같고 노아도 리트리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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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x C]
카르멘이 언제나 앤젤라에게 속삭였을 모든 감정들

요즘게임못해먹겟ㄷ다 이러다가 스트레스로죽겟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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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 이타 설정
이름이 좀 대충이지만(ㅋㅋ) 공부 잘하는 척 모범생인 척 한다. 공부 정말 못하고 하기도 싫어한다. 멍때릴때가 많고 전체적으로 음침...하다. 단(중요)커피를 좋아한다. 매일매일 마심. 연애에 서툴고 자기 감정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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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랄토스는 트레이너의 기쁜감정을 공유하며 진화한다.

그래서 섬에서 갑작스레 진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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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친형제처럼 지내왔던 치아키와
카즈마의 관계가 뒤바뀐 것은 어느 날,
치아키가 혼자서 위로하는 것을
카즈마가 보게 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였다.

지금 느껴지는 이 감정이
언젠가 사랑이 될 수 있을까?


▶️https://t.co/0unIeEBF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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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축의 이런 모습 너무 좋은 사람
원가의 큰 감정 또는 고고한 모습과는 달리 정말 솔직하고 사소한 감정이 표현되는 부자라뇨.
이분도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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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유비 초반에는 이렇게 화도 내고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났는데 점점 갈수록 그것들이 다듬어지고 수모를 겪어도 전처럼 격한 감정으로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서 새삼 군주의 상에 가까워진 느낌,,, 그만큼 난세에 적응을 했다는 거고 구를 대로 굴렀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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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출간되는 파사 작가님의 <버나안 솔노트> 작품 전 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완료! 키모플과 버나안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들이 엉키고 또 풀리는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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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스 혐관 완전 맛있는데

원래 사스케만 좀 꺼려하고 사이가 별 감정 없이 지옥의 주둥아리 어겐 해서 뜨뜻미지근한 혐관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사이가 진심으로 싫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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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과 함께 노동하고 땀을 닦으며 그 수고로움을 느끼는 고요한 순간이 제게 가장 남았던 라라!! 아쉬운건 까마득한 기억이 되버려 그 아름다운 의상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같은 감정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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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가야쿠 타카라/흑영 애미 되는사람입니다....그냥오셔도 받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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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한테 감정 못숨긴다고 놀려댔으면서 정작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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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한테 드린 감정 주체 못하는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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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로 달콤살벌한(?) 로맨스학원물이 보고싶다2
현대물에선 반대로 패치가 먼저 반해도 재밋을 거 같다... 치트한테 첫 눈에 반햇는데 공부밖에 몰라서 자기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넘길 듯ㅋㅋ

아 체력 다 써서 패치는 좀 망한 기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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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몸짓으로 감정표현 ← 오타쿠가하는것 ← 표현에 비해 실제로 그다지 표현하는 감정을 실제로 느끼고 있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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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기다무] 오혜석 작가님의 <몰락한 공작 영애의 배 속엔>
“제게도 전하는 첫사랑이셨어요.”
“늦었어, 모드.”
리단의 푸른 눈동자엔 어떤 감정도 담겨 있지 않았다.
https://t.co/t2V9dpcj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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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품위 없어 보일 정도로 진상떠는 건 그만큼 홍련의 안위에 레드라이트 비트박스 둠둠칫 친다는 뜻인데 도운 본인의 감정 때문일 것 같진 않고 외부 상황 때문에 망가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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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거인소녀는 거칠지 않아' 출시됐습니다! 표정은 적지만 감정은 풍부한 아이입니다.☺️
Kakaotalk emoticon 'the gentle girl giant' has been released! A character with a small expression but a rich emotion. ☺️
https://t.co/78YowYBt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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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좋아, 여긴 바다니까

도밍님의 푸른 감정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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