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키요하루 씨 대만이랑 쥰내 닮아서 저도 가끔 헷갈립니더..흉터가 그래서 중요함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서 기억이...? 이런건가???' <- 같은 결론을 내리곤 성실하게 대답해줄거같음. 통성명하고 이름이 뭐야? 랬더니 고스트요. 라고 해서 놀라고, 언어가 통해서 두 번 놀랐을듯
(이 그림 귀엽죠? 트친님 커미션임. 완전귀여움)
사실 완성 다 못했어요... 그래서 뒷부분 자르고 좀 어정쩡하게 끝낼려고 했는데 시간이...ㅎㅎㅎㅎㅎㅎ 잘 나온 부분 조금짤라서 올려요 ㅎㅎ (실성한거 맞아요)
저는 메m 처럼 리마스터할때 포즈랑 복장 차이 거의 없다시피 똑같이 그리는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메M 모험가 신직업 나올때마다 두근두근거림
【어서 와, 레리머우 칸젤. 대단한 건 대단하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좋은 걸! 그래서.. 지금 모으고 있는 게 뭐라고?】
우아아아아앗!!! 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그려버렸어요..(?
이게 맞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캐붕이 아닐까라는…
(제 뽀뽀를. 받으새요.😘 https://t.co/9tqisyMASe
https://t.co/namsDOaObi
12시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2인 핔흐루로 단골이랑 진심이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근데 이제 마땅한 옷이 없어서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둘이 언제부터 친구였는지, 소꿉친구였는지, 그래서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이런 게 아직도 궁금하다...
검문관 편에서 수현님 리더님이랑 떠나고 나서 라이브 카페 펜션으로 바꾸고 트럭션 되는 건가요? 그래서 라더님도 익숙하게 받이들이고 동료도 되는 그런 스토리???
처음부터 세라츠를 그리자! 하고 그린 건 아닌데 그냥 아무거나 캐디하면서 낙서하다가 남색 머리카락 캐가 나와버린거예요
심지어 셔츠색이 어두운거예요
그리다보니 라츠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수정해서 라츠를 그려왔어요
로우포니는 아니지만 평행세계의 라츠라고 우기기로 했습니다(이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