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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팸 11화 작업일화ㅎㅎ 함께 작업하던 한 작가분이 코피 쏟는 태헌이한테 제멋대루 병약공 타이틀을 부여하더니 준 적도 없는 병약 태헌이로 한참을 짭짭거리셔따.......^-ㅠ
그래서 상상해본 병약공 태헌이와 병약공 부양수 세주니 (ver.뽀쨕♡
동양 판타지에서 의외로 꽃이 제일 중요한 거 아세요? 🪷🌸
- 이름에 꽃이 들어가고 (연화야...)
- 검술로 꽃을 베고 (핏 빛 매화...)
- 꽃 나무 아래서 사랑을 나누고 (흐드러진...)
- 꽃 모양 장신구를 선물하니까요 (검에 다는 부적...)
그래서 이 브러쉬 추천 https://t.co/X9wOxU2rjM
사죤....... 백련빙은 식상하시지요?
그래서 이 제자가 해바라기빙을 준비했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https://t.co/SAxGX9rv92
이때 시운이 웃는게 진짜 잘생겼고, 여러모로 조금 더 순수했던 2부랑 1부 분위기 생각나고 그래서 되게 짠했고 ㅠㅠ 시운이 진짜 행복하고 많이 많이 웃었으면...
이친구 다시그려주고싶어짐
4444마왕커 갔던 친구인데
당연한 법칙마저 무시할정도로 강한 환각이 주 특기였음
그래서 자기가 다스리는 애들은 전부 대가리꽃밭인 상태인데
얘빼고 전부 대가리꽃밭이고 실제로 걔네들 세상은 그렇게 보여서 되게 부하 잘 다스리는녀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