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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랑 시한부는 클리셰 비틀기좀 해보고싶었다..
대부분 악녀는 금발아니면 빨머등이고 눈매도 올라가 있던데 순하게생겼는데 악녀인 캐릭터는 별로 몰라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둘이 서로 운명이 뒤바뀐거면 더 재밌겠단 생각하며 그렸다.
와악 드디어 다 그렸다~~~~~~!!! 반미터 데려갈 녀석! 성씨는 사메이다고 이름은 아직도 못 정했어(...) 키마브람이라서 몸 측면에 주르륵 난 아가미로 피를 뿜어서 브람 이펙트 쓰는 느낌이랄까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_그림
퇴근하고 게임할 체력 뿐인 커미션 신청이 낙인 직장인이라 그린게 이것 뿐이고?
귀.. 있겠지..?하고 벨라흐디아 양식 섞은 의인화 달님 귀 살짝 그렸다가 인게임 날달님 진짜 귀 있는거 보고 비명 질렀었음.
다시봐도충격적이네
본편에서 로맨스 1도없는데 냅다 댓글창뽑기로 신혼부부 뽑아서 일러먹이는 만화
바보주인공(오른쪽)이 복수하는 만화... 따끈따끈하게 작가를 갈아 전투를 그렸다! 지금바로네이버에서
느낌은 그시절우리가좋아한~ 이란 느낌으로 그렸는데 역몽 들으면서 뽕차면서 형태 그렸다.... 채색은 그리면서 늘기는 하는 거겠지(낡고 지침
(그림은 이따위지만 본인은 없는 실력 끌어모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