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씨의 이야기>의 다랑 작가와 함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공지를 참조해주세요. ▶️ https://t.co/DfB9RRZt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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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따사로움과 열정을 담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일러스트, 만화, 사진, 그래픽 아트웍 등 다양한 형태의 시각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그림책을 만드는 엣눈북스의 도서들 다시서점에 추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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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은
씨앗을 머리맡에 두고 자는 달,
파도가 부드러워지는 달,
암소가 송아지를 낳는 달,
졸음이 스르르 오는 달.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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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입니다. 애초에 작정하고 캣맘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도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캣맘이 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고심하다가 구청과 함께 고양이 급식소를 차린 사례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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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어떤 대장일까요? <멋진 대장!> 인터넷 서점들에서부터 판매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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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토미 웅거러는 전쟁, 핵, 금기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룬 그림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내가 왠지 아끼는 책은 <No kiss for mother> 저 까칠한 모습 너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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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다이애나 포스터 주문도 함께 가능합니다✨앤과 다이애나 그림책 출간 이전의 마지막 포스터 판매가 될 것 같아요. https://t.co/f97eTQY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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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책 [ 택씨 ]의 후원이 4일 남았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표지를 공개해봅니다.
https://t.co/MWAOudSL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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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책 [ 택씨 ]의 리워드, '사보 레시피' 의 2,3 페이지🎄✨
후원은 이쪽에서! 12일 남았습니다.
https://t.co/MWAOudSL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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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나스침베네,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생전에 50여권의 그림책과 300권이 넘는 책의 표지를 그렸다.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서정적 화풍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by Yan Nascimbene (194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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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꾸준히 작업해 온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학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이규태( )의 첫 그림책이 나옵니다. 디자인은 이규태작가와 항상 호흡을 맞춰 온 스팍스에디션( )에서 진행, 소장하기 좋은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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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링크:
https://t.co/wojS3pw5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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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아폰시리 그림책 출간 기념 원화전
연계 프로그램/북토크
12월 13일(목) 오후 7시
헬렌 아폰시리의 작품과 해외 출판물의 국내 출판 과정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문주선 (이마주 편진장)
https://t.co/ygR9T0Xt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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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휘리님의 그림책 그리고 두 작품 모두 입고되었습니다.✨ 깊은 숲을 걷는 것처럼 천천히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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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슈나의 여행》. 그림책과 만화 연출이 모두 보인다. 여행의 정서를 조성하는 정적인 장면은 그림책처럼 연출한다. 복잡한 도성 장면에서 만화 연출이 두드러진다. 두 연출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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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스노우맨 그림책이 나온지 40주년이라고(1978) 애니메이션은 1982년 제작이고 그래서 온갖 기념 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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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작가 에르제의 엽서 겸 그림책 시리즈 중 '비행기의 역사(1939-1945)'. 거의 전투기..
전부를 보려면 여기로https://t.co/52q36K0m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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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특집!] 귀신과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말해 볼게.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몸이 투명한 유령, 주문을 거는 마녀 그리고 또...."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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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불나방의 꽃.. 보면서 아 난 그림책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고 그림책 얼른 또 만들고 싶다 생각했어요. 아름답고 부드럽고 조용하게 슬펐어요. 사진은 슬프고 귀엽고 맘이 가는 장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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